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이런 이사는 처음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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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일용 | 작성일 | 2017-06-29 |
지역(출발지) | 수원시 곡반정 | 지역(도착지) | 서울시 문정동 |
서비스종류 | 원룸이사 | 서비스수행 | 326호원룸이사 한재달지정장님 |
[수원시 곡반정]에서 [서울시 문정동]으로 원룸이사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번에 이사가게되었는데 짐의 양도 가늠이 안되고, 일이많을것같아 일단 지난번과 같게불렀는데 포장하면할수록 양이 감당이안될것같아 목장갑을 끼고 대기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해도된다고하셔서, 그래도 자잘한 것들 좀 정리하려했는데, 정말 깔끔하게 포장하시고 옆에서 거들게없으실정도로 깔끔하게정리되네요. 제가 가늠을 잘못하는바람에 용달차를 하나 더 부르고도 두 차가꽉차버렸지만 괜찮다며 끝까지 정리해주시고 청소까지 마쳐주시네요. 이사할집에 전기선때문에 작업이어려운데도불구하고 집안에 상처하나안나게 꼼꼼히 카페트, 바닥포장까지 해주시네요.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구경만했는데도 이사가 완벽히되다니.. 거기에 가구배치에 대한 조언까지 해주셔서 훨씬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잘 장식까지되었습니다. 할게없어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 용달차의 광고문구를봤는데,그게 딱이었습니다. "이삿날이 휴일이다" 그 문구그대로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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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용 고객님 안녕하세요. 영구크린을 믿고 맡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커다란 만족으로 기대에 닿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음에 더욱 기쁩니다. 거주공간이 바뀌는 이삿날, 숙련된 노하우와 세심한 배려는 중요한 부분이죠- ^^ 남겨주신 글에서 센스있는 조언과 가구배치 등 노련하게 현장을 이끄는 326호점의 프로다운 모습이 보여지는 듯 합니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세심한 서비스로 만족을 드린 326호점에 칭찬말씀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격려에 항상 편안한 만족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326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