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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66호 2팀장님과 팀원들 덕분에 울산까지 잘 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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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선영 | 작성일 | 2017-06-12 |
지역(출발지) | 광진구 자양동 | 지역(도착지) | 울산 남구 옥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66호점 2팀 |
[광진구 자양동]에서 [울산 남구 옥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6월 8일~9일, 광진구 자양동에서 울산 남구 옥동까지 이사했습니다. 66호점 2팀에 서비스를 받았구요. 제가 이미 울산에 내려와있어서 서울에서 부모님께서 2팀장님과 팀원들이 짐을 싸셨는데 너무나도 잘해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9일 이사날까지 오전에 입주청소때문에 오전내내 기다려주시고, 오후에 제가 와서 짐을 푸실때도 신속하고 저의 요구사항에 맞게 너무 잘해주셨어요. 어렵다는 장농도 금방 조립해주시구요. 블라인드도 잘 달아주셨습니다. 아이들도 있었는데 잘 배려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후부터 작업하셔서 서울에 늦게 가셨을텐데 잘 도착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많은짐에 먼 거리 이사 잘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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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고객님 안녕하세요. 서비스 이용과 만족에 감사드립니다. 신경쓸 일이 많은 이삿날, 장거리 이동으로 걱정많으셨을텐데요, 커다란 만족으로 고객님의 기대에 닿을 수 있음에 더욱 기쁩니다. 거주공간이 바뀌는 이삿날, 숙련된 노하우와 세심한 배려는 중요한 부분이죠. ^^ 남겨주신 글에서 고객님의 입장을 배려하며 프로다운 서비스를 선보인 66호점의 정성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남겨주신 칭찬말씀은 해당지점에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항상 모든 고객님들께 휴일같은 이삿날로 기분좋은 만족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66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