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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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22호점 이사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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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희 | 작성일 | 2017-06-10 |
지역(출발지) | 강서구 방화동 | 지역(도착지) |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
[강서구 방화동]에서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상담직원의 친절함에 견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견적을 받아보니 다른 곳 보다 적게는 10만원 많게는 25만원까지 차이가 나더라고요. 견적 보러 오신분이 장농을 분해해서 옮긴후에 설치할때 잘 해야한다고, 또 잘 해주신다기에(믿음이 있었음) 기분좋게 계약을 했습니다^^ 드디어 이삿 날!!!! 일하실때 드실 음료수와 빵, 쓰레기봉투 등등 사서 9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시끌시끌 북적북적... "어디 이사하나...?" 음...? 우하하하하하!!! (우리집이지.....^^;;) 테이프 소리가 요란하게 여기저기서 찍~ 찍~ 나더니 포장박스들이 쌓이기 시작하는데 정말 손들이 빠르시더라고요, 저는 뭐 그냥, 뭐랄까...음 ... 그냥 뭐 ... 아... 어이쿠... 음... 그러니까 ... 음... 할게 없더라구요...ㅋㅋ 멍하니 구경하고 있는데 저를 찾으시더라고요... 가보니 냉장고에 살짝살짝 난 상처를 일일이 확인 시켜주더라고요, 이렇게해야 나중에 탈이 안난다고...(맞는 말인듯...)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무뚝뚝한듯 하지만 재밌는 직원분의 얘기에 깔깔대며 웃다가 문득, 손에 들려있는 묵직한 무언가가...... 어머!어머! 나 짐나르고 있어...! (이참에 직업을 바꿔? ㅋㅋ) 해결해야할게 있어서 나갔다가 친정들려서 이것 저것 챙기고 시간보니 오후3시가 훌쩍 넘었다... 남편한테 전화해서 영구이사 직원분들 음료수라도 사가냐고 전화했더니, 일 다 끝내고 지금 막 내려가셨단다... 대단하신 분들...ㅋㅋ 그 많은 짐을 어찌 그리 빠르게 해결 하셨을까...^^; 집에 도착해서 여기저기 확인해보니...집이 더 좁아져서 그런지 풀지못한 짐들이...ㅋㅋㅋ 버린다고 버렸는데 좀더 버려야할듯^^ 암튼 422호점 직원분들 더운 날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동생네 이사할때 가보니 직원분들이 좀 시끄럽고 거친 말도 오고가던데... 422호점 직원분들은 묵묵히 (저랑 막!!! 수다 떠신분 빼고^^;;) 맡은 일 열심히 해주시고... 굿굿! 아참! 이사 끝내고 뵐 수가 없어서 말씀 못드렸는데, 이모님이 냉장고 하나 사주시고 가신 줄 알았어 요... 너무 깨끗하게 닦아놓아서요^^ 아침에 보니 손목에 보호대? 붕대? 하고 계시던데... 정말 감사합니다... 주위에 영구이사에 대해서 꼭 홍보좀 해놓겠습니다... * 더운 날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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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고객님 안녕하세요. 서비스에 만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군데 견적보시고 선택에 고민도 많으셨을텐데요, 편안한 만족으로 기대에 닿게되어 더욱 기쁩니다. 남겨주신 글에서 이삿짐 포장부터 마무리 정리까지 모든과정 정성을 다하는 422호점의 땀과 노력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믿고 맡겨주심에 프로답고 세심한 서비스로 기분좋은 만족드린 422호점에 남겨주신 칭찬말씀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다음 이사때도 꼭 다시 만나뵙길 바라며 보내주신 격려에 늘 변함없는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422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