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4일 정릉동에서 미아동으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직원들이 저렴한곳에서 하다보니 

가격측면에서 망설이기도 했지만 신혼부부다보니 가전가구가 새것이라 

인터넷을 통해 영구이사가 보장도 잘되고 친절하다기에 235호점과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사전까지 가격이 너무 비싸지않나 고민했지만

막상 박팀장님과 일하시는 분들의 첫인상을 본뒤로 가격이 비싸도 그만큼 가치를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회사 관사라 손없는 날이라 여러군데 사람들이 많이왔지만 

시간약속및 물품관리등 하나하나 꼼꼼히 해주시는 모습에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타업체분들은 외국분들및 나이가 많은분들이 계시던데

영구는 끝까지 웃으면서 마무리까지 철두철미 하게 해주셔서 가구및 가전에 손상가는 곳이 없었습니다 

특히 저의 와이프가 꼼꼼해서 이래저래 많은부탁을 드렸는데도 

미소를 잃지않고 친절히 해주셔서 다음이사때도 

영구라는 브랜드가 제일 먼저 생각날것 같습니다 

일도와주시는 이모님및 박팀장님 모두가 하나라도 더시켜달라며 말씀하신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사날 피곤하고 힘들수있지만 마무리를 잘해주고 가셔서 저희가 손댈곳이 별로없었습니다 

꼭 저희 회사에 홍보하고 다음에도 고민없이 235호점을 이용할것입니다 감사하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