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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사 너무 즐겁게 잘 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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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은미 | 작성일 | 2017-05-29 |
지역(출발지) | 대전시 전민동 | 지역(도착지) | 대전시 전민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대전 171호점 |
[대전시 전민동]에서 [대전시 전민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사한지가 벌써 2주가 지났는데,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5월 15일 대전 171호점 을 통해 이사한 고객입니다. 신혼이후에 첨하는 이사라서 어느 이사짐센터를 선택할까 고민하면서 여러군데 견적을 받았는데, 영구이사가 가장 맘에 들어서 계약을 했지요. 계약금도 없고 이사날 이틀전까지 연락이 없으시길래, 걱정되어 전날 전화드리니 당연히 예약 잘 되어있다고 걱정마시라고 내일 아침 7시 30분 정도에 가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담날 김승환 팀장님과 직원분 두분 이모님 한분 이 한팀이라고 오셨는데, 오시자 마자 시원시원하게 인사하시고 가져갈물건 버릴물건 확인하시고 후다닥 작업을 시작하시더라구요. 팀장님이 너무 유쾌하신 분이라서 팀원분들이 즐겁게 일하시는데, 짐을 맡기는 저희 입장에서도 정말 믿음직스럽고 기분이 좋았어요. 새집으로 이사가는거라 버리는 가전이나 가구도 많았지만, 가져가는 책들도 많았는데 예상견적보다 짐들이 많아서 급하게 1톤 차량도 구해서 무사히 모든 짐을 잘 옮겨주셨답니다. 아파트에는 대형폐기물버리는 장소가 따로 있어서 짐을 사다리로 내리고 그 장소로 옮기는 과정만 해도 1톤 차량 3번 분량 이었는데, 웃으시면서 다 옮겨주시고 떠나는 집까지 구석구석 깨끗하게 치워주셨어요. 이사들어가는 집에 같은날 같은라인에 이사하는 집이 있어서 원래 밖에서 점심식사후 짐을 올려주시는데, 먼저 사다리차로 작업해서 빨리 옮겨주실려고 식사도 미루고 점심때 사다리차로 자리잡아놓고 집에서 짜장면에 볶음밥으로시켜서 점심을 드셨어요~~^^ 감사해서 점심은 저희가 대접해드렸지요 ㅎㅎ 마칠때까지 구석구석 잘 배치해주시고 옷장에 이불은 칼같이 각잡아서 넣어주시고, 옷걸이 옷은 직접 드레스룸에 걸어두시고 서랍장옷은 제가 정리하기 쉽도록 비닐채로 밖에 놓아주셨어요. 부엌은 이모님이 싱크대 정리 깔끔하게 해서 넣어주셨구요. 마지막 정리는 팀장님께서 손걸레로 바닥까지 싹~싹~~ 정말 즐겁게 기분좋게 포장이사를 마무리했답니다. 첨엔 대전171호점이 후기가 없어서 좀 걱정이 되기도했는데, 다른분들도 김승환팀장님 팀을 만나면 정말 만족하신다 하시더라구요. 저도 겪어보니 정말 공감합니다. 대전에서 이사하실분들 171호점 김승환팀장님 팀 으로~~꼭 배정해달라고 하세요.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야 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후기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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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미 고객님 안녕하세요. 담당지역점에 대한 격려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주어진 직무에 작은 오차도 허용치 않겠다는 담당지역점의 마인드, 서비스에 진심을 담았던 부분이 오늘의 좋은 결과로 이어졌음이 보입니다. 최선이 아닌 최고를 목표하며 전력을 다한 담당지역점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넘어 영구크린다운 대한민국 No.1서비스를 위해 더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소중한 이용후기 감사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고객님 ^^ 서비스 실행지역점 : 171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