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군데 견적을 받아본후 결정한 영구크린 26호점~!! 4개월된 아기때문에 아기용품의 위생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다보니

오래전부터 이사는 영구크린에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저에게 견적은 영구크린이 다른곳과 가격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알아보려는 것이였습니다~^^ 오전 8시부터 짐을싸기 시작했고 조그만 집기부터 부피가큰 붙박이장 이전설치까지

제가 그자리에 있는것 자체가 짐이될정도로 다 알아서 척척 일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관리사무소에서의 정산과 부동산에서의 일들,

 은행업무 등 차분하게 마무리 할수있었습니다^^ 이사날 도배를 하고나서 들어가는 일정이라 오랜시간동안 대기를 해야하는 상황에도

웃으면서 기다려주시고 도배하는 동안 주방의 청소를 진행해주셨고, 도배가 끝나자마자 바로 이사짐을 옮기시는데 이사갈집의 도면상에

배치도를 작성하여 드렸더니 배치도를 벽면에 붙이시고는 그대로 옮겨주시면서 방구조상 안어울리는 배치에대해서 의견을 내주시고

배치를 수정해주시면서 이사올집에서 생활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조그마한 물건부터 아기용품들 정리,

게다가 창고정리까지... 물론 생활하면서 조금씩 다시 정리를 해야겠지만 바로 들어가서 지낼수있도록 이것저것 많이 신경써주신

영구크린 26호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이사때도 또 이용할께요~~^^

근데 재이용시 비용이 할인되는게 있나요?? ㅋ 그때까지 기사님들이 계속 근무하고 계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