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특별하고 휴일같은 이싯날(깜짝 놀라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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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홍일 | 작성일 | 2017-04-19 |
지역(출발지) | 동래구 수안동 | 지역(도착지) | 연제구 거제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418호 |
[동래구 수안동]에서 [연제구 거제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사당일 하필이면 17일(월) 폭우가 치는날 아침에 미안하고 복잡한 심정에 '영구포장이사' 차량이 약속대로 도착하였는데 오히려 위로하시면서 미안한 얼굴로 오시면서 포장하기 시작하여 마치는 시간까지 무려9시간을 본인들은 비를 맞으시면서 이사제품에는 완벽하게 일일이 비닐로 포장하여 비를 피하여 무거운 이삿짐을 이동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33년만에 이사라 짐이 상상초월한 물량에도 불편한 내색없이 척척해주시는 팀들에게 뭐라도 도우고 싶었어나 냉장고,장농.그룻과 마지막에 딸아이 방에 향수병까지 챙겨주시는 꼼꼼함에 부동산과 경비실과 친구들 그리고 직장동료들에게 입이 마르도록 칭찬과 소개를 했었습니다. 좋은일 있으면 알려주고싶은 마음으로 칭찬하기가 있어 칭찬보다 있는 그날 있는 그대로 씁니다. 대한 민국에 이런 이삿짐센터가 있다는것이 자랑입니다. 당일에 비를 많이 맞으셨는데 감기들까 걱정이 됩니다. 가족처럼 내물건처럼 귀하게 이삿집을 이동해주신 418호 맴버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덕분에 다음날 반나절 정도 청소하고 정상 생활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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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고객님 반갑습니다. 비가 많이 내린 월요일에 이사를 하셨습니다. 33년만의 이사...많은 감정이 교차하셨을텐데요. 마무리 후 잘 쉬셨는지요? 고객님의 마음담긴 긴 글 저희도 읽으면서 당시 현장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 합니다. 입이 마르도록 주위분들에게 칭찬하신 모습 또한 입가에 해맑은 미소가 번지게 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떠한 악조건 하에서도 현장 지점분들이 온몸이 젖을지언정 고객님의 이삿짐을 소중히 여기고 안전하게 옮겨드리는 그 목적 하나를 위해 오늘도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아낌없는 격려와 칭찬 말씀은 해당 지점에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처럼, 저희 영구크린 늘 잊지않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자만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418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