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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사 서비스의 고정관념을 깨다
작성자 정수연 작성일 2017-04-13
지역(출발지) 강서구 화곡동 지역(도착지) 부평구 부평동
서비스종류 포장이사(가정) 서비스수행
[강서구 화곡동]에서 [부평구 부평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모든 분들이 마찬가지 겠지만...

이사 뿐 아니라 생활에 모든 요소들을 고를 때 꼭 따지는 것은 '싸면서도 좋은 제품 or 서비스'가 아닌가 싶네요

 

물론 이 글을 적고 있는 나 자신도 포함해서 말이죠...^^

 

그런 내가 영구크린이라는 것을 알게된 것은 아주 우연한 기회였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전세로 놓다가 알게된 부동산 담당자에게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저희 집 이사하려고 하는데... 혹시? 아시는 곳 계신가요?" 라고 말이죠

 

"사장님 저희가 아는 곳이 있긴 한데 가격은 싸지만 나중에 밥 값도 추가되고 또 서비스도 개판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요즘에는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메이커 있는 곳에 신청하는 것이 서비스도 좋고 나중에 추가 금액도 없으니 훨씬 이익일 것 입니다. 오죽하면 저도 영구크린이라는 곳에서 하였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뭐 그래서 전화를 해서 견적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업체라서 그런지... 뭐가 이렇게 간단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이 되더군요

 

상담사의 친절한 전화 상담이 끝나자 바로 강서 지역 담당하시는 분이 전화를 주시고 또 얼마 되지 않아 집에 방문하여 견적까지 내주시는데...

뭐 워낙 정확하게 꼼꼼하게 제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어떤 것을 다시 재 설치해야 하는지까지 먼저 이야기를 해주시니... 그냥 믿음이 가더군요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견적을 내시러 오신 그 분께서 하시는 말

"고객님 저희가 처음이시죠? 그럼 다른데도 더 알아보시고 전화주세요~" 라고 하시더군요

 

처음 방문하셔서 제가 원하는 것을 콕 찝어 말씀하시는 것도 좋았지만...

혹시 모를 고객의 부담까지 덜어주시려는 멘트까지... 정말 믿음이 팍 팍 생겨서 계약까지 하였습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이사 전 날 (2017년 4월 10일) 다시 친절하게 내일 이사에 대하여 안내를 해주시고...

이사 당일 (2017년 4월 11일) 아침에 전화로 모닝콜까지... 정말 이래서 영구크린 영구크린 하는구나 라는 마음을 먹는 찰나...

 

잠시 후 초인종 소리가 들린 후 환하게 웃으시면서 대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영구크린 직원들이 보이더군요

 

첫 인사는 "안녕하세요 이삿날인데 잠은 편히 주무셨어요?" 로 시작을 하시며...

 

하나 하나 짐을 정리해주시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하나 하나 짐마다 정성을 담아서 포장을 해주시며 설명까지 해주십니다.

 

"사장님 저희가 이렇게 작은 서랍은 그대로 이동을 합니다. 다만 이 안에 흐트러지지 않도록 부자재를 넣어 고정은 시키는데 혹시라도 움직일 수 있으니 이 점은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이죠

 

이사 하면서... 그 많은 짐을 정리할 때마다 이건 이렇고 저건 이렇고 설명 해주시는데...

 

믿음이 안갈 수 있나요? 아니... 그 자리를 쳐다보시는 저희 어머니조차도 "어머 그렇게 설명을 다 하시면 힘들지 않으세요? 그냥 알아서 해주세요~" 라고 말씀하실 정도면 얼마나 설명을 잘 해주셨는지 이해가 가시죠?

하튼 그렇게 그 분들은 이사가기 전이 아닌 평상시에 모습 그대로 엉망이었던 저희 집을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빈 집으로 만드는데 성공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더군요 그 분들은 빈 집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바빠지시기 시작합니다.

 

왜냐구요? 이사가는 그 집을 구석 구석 청소를 하셨으니까 말이죠~ 쓰레기만 줍는 그런 청소가 아닌 쓸고 닦고 심지어 화장실 타일까지 청소를 해주십니다. -0-;;;

 

저희 어머니는 "냅두세요 제가 할께요~"라고 말리시고 또 작업하시는 분들은 "저희가 해야하는 일 입니다~" 라고 하시고 아주 드문 모습이 연출 됩니다. 서로 청소를 해야한다면서... ㅋㅋ

 

하튼 그렇게 청소를 마치자... 다시 한 번 쭈욱 훑어보신 후 이사가는 집을 향해서 출발을 하였습니다.

 

자 이제 이사를 오는 집 입니다. 새 집이라서 그런지... 너무 넓고 좋습니다.

 

정말 너무 행복해하는 그 순간 다시 그 분들이 들이 닥치십니다.

 

"우와~~ 집 엄청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라고 하면서 기분 좋은 멘트도 잊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다시 그 분들의 엄청난 작업이 시작됩니다.

 

그렇게 크고 넓었던 저희 집은 그 분들의 솜씨로 하나 하나 채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정말 할 것이 하나도 없더군요... "이 건 이쪽에 두세요~~ 저 건 요쪽에 두세요~~"라는 멘트만 하면 됩니다.

 

그 분들이 제 집을 만들어주시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큰 일이 났습니다.

 

작은 방에 들어가야하는 장농이 너무 큰 관계로 들어가지를 못하는 것 입니다....

 

"고객님 이건 좀 어려울 것 같은데요?"

 

"잉? 그럼 어떻게 해요? 다 버려야 해요?"

 

"잠시만요... 그래서는 안되죠~~" 하면서... 다른 분들과 의논을 하신 후 해보자~~라는 소리와 함께...

 

장농을 세워고 뒤집고 또 돌려가면서... 작은 방에 넣어주시더군요...

 

정말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신경 써주신 점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게 하나 하나 작업이 끝나가는데...

 

다시 저희 어머니와 영구 크린과의 2차점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떤 2차전이냐구요? 그건 다름이 아닌... 서로 청소를 하겠다는 것이죠~~ ㅋㅋㅋ

 

결국 자신들의 실력이 더 좋다는 영구크린의 승리로 저희 어머니는 또 구경만 하셨다는 슬픈 전설이 있긴 합니다.

 

청소 바닥과 방을 쓸고 닦고? 아닙니다. 냉장고 구석 구석부터 세탁기 내부까지... 그리고 심지어 전자렌지 내부까지... 

오래된 저희 집 제품들이 원래 저런 색이었구나~~ 하면서 뽀얀 얼굴을 내미는 그 때까지 청소를 해주시더군요... ㅠㅠ

 

하튼 그렇게 이사도 하시고 청소도 하시고 정리도 하시면 끝났겠구나~~ 하는 찰나!!

 

"고객님 못 박을실 것 있으시죠? 그 것까지 해드리고 갈께요~~" 라고 하시며 블라인드며 액자를 꽂을 자리까지 다 해주셨네요...

 

자 이제 정리를 좀 해볼께요~~~

 

우선 저는 2017년 4월 11일 아침에 영구크린에서 "곧 찾아뵙겠습니다~~"라는 전화만 받은 것 뿐인데...

정신을 차려보니 부평구 부평동에서 깨끗해진 제 짐들과 함께 있더군요...

 

마술인가요? 요술인가요? 라는 질문이 나올만큼 신기한 경험 여러분도 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전화해보세요~~ 그럼 금방 아실테니까요...

 

그 날 고생해주신 영구크린 분들 너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 날 이후 영구크린 팬이 되었답니다....

 

참고로 아침에 모닝콜을 받자마자 눈을 떠서 영구크린에 친절함에 놀라고 있다보니 부평동에 있었고 그 후 하하 호호 웃다보니 짐이 다 정리가 되어있었기에 정말 마술인지 요술인지 헷갈리는 순식간에 일어난 일들이라 진을 찍지는 못 했지만... 대신 더 리얼함을 더하기 위하여 사실만을 기재하였습니다.

 

정수연 고객님 안녕하세요.
서비스에 만족주심과 이렇게 잊지않고
칭찬말씀 남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사란 단순히 짐만 옮기는일이 아니기에
친절과 노하우는 고객만족의 필수 요소이죠 ^^
소중한 내 집 살림을 온전히 맡겨야하는 이삿날,
혹여나 흠집이 나진 않을까 불안하기도 하셨을텐데요,
진심이 가득한 고객님의 칭찬후기에서 109호점의
세심한 배려와 노련한 서비스가 보여지는 듯 합니다.

걱정 가득했던 이삿날, 기분좋은 만족 드리게 되어
큰 보람을 느끼며 보내주신 성원에 앞으로도 늘
변함없는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남겨주신 소중한 칭찬말씀은 109호점에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109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