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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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65호점 진짜 칭찬해~(사진첨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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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선영 | 작성일 | 2017-03-25 |
지역(출발지) | 안산시 부곡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
[안산시 부곡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사경력 수십년 중에 단연 최고. 165호점 칭찬하고 싶습니다. 166호점은 친구에게 소개를 받은거라 어느 정도 잘해주시겠지... 그런데 어느 정도가 아니라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8시 약속보다 20분 일찍오셔서 주차자리를 살피셨습니다. 2년전 이사때 이사업체 직원들과 주민들이 욕하며 싸워서 이 부분에 좀 예민했는데.. 아무 문제없이 이사 시작! 오시자마자 웃으시며 오늘 잘 해보자고 인사해주시고 재빠른 손놀림으로 짐을 싸기 시작하시고~ 저희가 두 집이 합치는거라 짐도 진짜 많고 쓰레기도 진짜 많았어요. 큰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다 못 싸고 거실에 모아놔서 죄송했는데 괜찮다며 오히려 먼지난다며 아기랑 밖에 나가 있으라도 하셨네요. 짐이 너무 많아서 1톤 추가해야할지도 모른다 하셨는데 사다리차에까지 짐을 넣어주셔서 추가도 안 하게 해주시고. 감사~^^ 바쁘신틈틈히 아기도 달래주시고 ㅎ 싸구려 의자. 가구인데도 너무 꼼꼼히 포장하셔서 민망할 정도! 제가 입 하나 땔 것 없이 진짜 잘 해주셨어요. 처음에는 의심의 눈초리로 감시하다가^^; 일하시는거 보고나선 밖에 볼일보러 다녔습니다. 짐을 풀 때는 진짜 더 감동. 특히 주방이모님~ 제가 안 본 사이에 냉장고 칸칸이 꺼내서 다 닦으셨고요. 찬장에는 키친타올 딱 깔고 쓰기 편하게 진열. 가스레인지까지 다 닦아주셔서 저는 할일이 없었네요. 팀장님께 살짝 여쭤보니 강원도 촌뜨기 이모라고라면 지금 칭찬한 최고의 이모를 배정받을 수 있다 하시네요^^ 그리고 팀들끼리 엄청 합이 잘 맞으셔요. 첨엠 부부나 가족인 줄 알았어요 ㅋㅋ 저희에겐 물론이고 팀들끼리도 얼굴 한번 안찡그리셨어요. 다 끝나고 스팀청소는 물론 베란다 화장실청소까지 싹 해주셨네요. 아기때문에 못 뿌렸다고 피톤치드 주고 가셨고요. 사진을 많이 못 찍어논게 아쉽네요. 다시 이사하고 싶지는 않지만 하게된다면 웃돈을 주고서라도 꼭 이 팀으로 하고 싶을 정도! 일도 잘 해주시고 친절하시고... 정말 오늘 이사는 더 이상 말하면 입아플 정도로 만족입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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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영 고객님 안녕하세요. 서비스에 만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원해주신 고객님께 흡족한 결과로 보답드릴 수 있어 더욱 기쁩니다. 기분좋은 서비스로 기억주시고 칭찬말씀 남겨주심에 항상 모든 고객님들이 편안한 이삿날 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뵙는 날에도 휴식같은 하루로 행복 전하는 영구크린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남겨주신 칭찬말씀은 프로다운 서비스로 만족드린 165호점에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165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