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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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감동의 영구 이사, 113호 1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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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춘모 | 작성일 | 2017-02-12 |
지역(출발지) | 동대문 제기동 | 지역(도착지) | 노원구 중계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
[동대문 제기동]에서 [노원구 중계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결혼 후 지금까지 이사를 7번 정도 한 것 같습니다. 매번 다른 업체 분들을 만나다보니 다양한 팀을 보아왔는데 이번처럼 만족을 넘어 감동을 받은 건 처음이었습니다. 직장 생활하며 제가 살림은 잘 못하는 타입이라 ^^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가구의 오염이나 수납장 구석구석까지 제가 말씀드리기 전에 다 알아서 체크해주시고 점검해 주는 모습에 되게 만족했구요 집에 책이 엄청 많다 보니 이사할 때면 매번 책들이 엉뚱한 책장에 꽂아있기 일쑤였는데 113-1 팀 분들께선 책장 번호는 물론 책칸 번호까지 체크해두고 책 순서까지 그대로 꽂아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가로로 큰 화장대 거울을 벽에 걸어야 하는데 스위치 등이 튀어나와 있어서 걸 수가 없었어요. 걸 곳이 마땅치 않아 버려야 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화장대 고리 부분을 세로로 바꿔 고친 후 세로로 걸면 되지 않겠냐고 알려주시는거에요. 와~~~ 완전 감동. .. 화장대 거울 하나도 9만원 이상 하잖아요, 버리긴 아깝고 걸긴 애매해 고민이던 걸 먼저 제안해주시고 그자리에서 뚝딱 해결해주시니 정말 기분 좋더군요. 가장 큰 감동은....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도배가 잘못되어 다시 해야 하는 바람에) 책장을 각각의 방에 넣지 못하고 마무리 해야 할 상황이었어요. 도배 끝나고 책장 옮기고 나머지 책들 꽂을 생각하니 괴로웠는데 113호 1팀 분들께서 별도의 시간을 내서서, 일끝난 후 들러 다음날 도와주시겠다는거에요. 책장 마무리가 안되서 마음이 개운치 않다면서요. 와!!! 어디 이런 분들이 또 계시겠어요? 영구 이사 측은 정말 이런 보물같은 직원분들을 꼭 기억해주셔야 합니다. 정말 고객 감동은 이런 프로 정신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정말이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변에서 이사 간다고 하면 전 정말 무조건 영구 이사 추천할거에요. 정말 기분 좋은 하루 보내게 해준 113호 1팀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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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모 고객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내 집 살림을 온전히 맡겨야 하는 이삿날 오랜만의 이사로 이런저런 걱정이 크셨을텐데요, 저희 영구크린을 믿고 맡겨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걱정 가득했던 이삿날이 고객님께 감동으로 닿을 수 있어 더욱 큰 보람이 느껴집니다.^^ 고객님의 기대에 부흥하여 이사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고 프로다운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준 113호점에 남겨주신 소중한 칭찬말씀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113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