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26호 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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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소영 | 작성일 | 2017-01-20 |
지역(출발지) | 서대문 북가좌 | 지역(도착지) | 동작구 상도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
[서대문 북가좌]에서 [동작구 상도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사를 꽤 많이 했는데, 항상 힘들었다. 견적을 많이 받고 그 중 싸다고 생각하는 곳을 결정해 왔었고 보통은 싸게 이사한 만큼 서비스는 어쩔 수 없이 불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왔다. 이번에도 여러 업체를 불러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영구이사를 결정했다. 그러나 이번 이사야말로 가장 어려운 이사라 걱정이 많아 잠을 잘 못 이룰 정도였다. 내가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여서 짐이 많은데다 이번에는 48평에서 32평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묵은 짐을 많이 버리고 가야했고 더구나 출발지 아파트는 사다리는 못쓰고 엘러베이터로 옮겨야 했다. 설상가상으로 우리 이사날에 눈도 오기 시작하여 걱정이 많이 되었다. 이렇게 최악의 상황에서 내가 배운 교훈은 상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내가 걱정을 많이 하자 이사하시는 분들은 자신감을 보여주었고 긍적적인 말도 많이 해 주시고 일도 정말 프로답게 잘 하셨다. 손발도 잘 맞으시고 또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새 아파트에 짐이 잘 들어갈 수 있게 지혜를 잘 짜주셨다. 배치도를 꼼꼼히 그려서 왔다고 생각했는데, 콘센트의 위치 등 미쳐 생각하지 못한 변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럴 때면 내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예로, 친정 엄마가 물러준 찬장을 배치해야 하는데, 이것을 그냥 벽에 붙이면 화장실 스위치를 쓸 수 없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때, 찬장 윗부분을 떼어내어 조금 앞으로 빼서 스위치와 찬장 사이의 공간을 만들어주셨다. 또, 그러면서도 앞으로 쏠리지 않게 핀과 볼트로 고정시켜 주셨다. 이럼 섬세한 디테일과 소비자 측면에서 생각해 주시고 묻기 전에도 먼저 나서서 해결해 주시는 서비스를 받으면서 그 동안 내가 이사를 하면서 겪은 상처가 치유가 된 듯했다. 전에는 커텐 봉, 못 등 달아달라고 애원도 했는데, 묻기 전에 먼저 다 해주시는 적극적인 태도가 감명 깊었다. 여러 가지 일로 멘붕이 된 상태에서도 기이사를 잘 끝마치고 일주일이 된 지금 상태에서도 모든 결정이 합리적이고 편리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새 집에서 출발을 기쁘게 할 수 있게 해준 26호 팀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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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고객님 안녕하세요. 먼저 영구크린의 서비스 이용과 만족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쉽지 않은 상황들로 이번 이사도 걱정이 많으셨을텐데요, 지치고 피곤하기만 했던 이사에 대한 기억을 기분좋은 만족으로 바꿔드릴 수 있어 더욱 큰 보람을 느낍니다. ^^ 믿고 맡겨주신데에 흡족한 결과로 만족드린 26호점에 고객님의 칭찬말씀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격려에 앞으로도 편안한 이사로 행복 전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26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