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109호점 완전 짱입니당^^대박나세요(사진첨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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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성숙 | 작성일 | 2017-01-20 |
지역(출발지) | 마포구 신수동 | 지역(도착지) | 마포구 창전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109호점 |
[마포구 신수동]에서 [마포구 창전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하필 잡은 날이 대한이하 추울까 걱정하던 참에 함박눈이 내려서 반갑기보다는 걱정이 앞섯씁니다. 설상가상으로 바람이 너무 불어서 사다리차릉 쓸수 없개 되었습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로 짐을 옮기기로 결정한후 걱정이 한아름인 제게 우리 여사님이 안아주시면서 걱정말라고 다 맞춰할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관리비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올라오니 짐은 어느세 다 내려가고 뒷정리로 쓸고 계셨습니다. 뒷정리도 가면서 말끔하 해주셨습니다. 이사가는 집에는 식사후 당도하셔서 청고부터 다하시고 냉장고 김치냉장고. 장롱 위의 먼지까지 싱크대의 얼룩까지 새것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기분이 좋았는데 이삿짐이 들어오면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저희 키 높이 장이 현관으로도 거실을 통해서도 들어갈수가 없는 겁니다. 안방창을 통해서 모두 달라붙어서 장을 옮겨서 제자리에 안착시키는 것을보고 역시 베테랑은 다르구나 했습니다. 무사히 저희 이삿짐은 안착이 되었고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사하면서 아렇게 편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역시 영구 이사 슬로건처럼 이삿날이 휴일이네요. 우리 109점 식구들 모두 모두 너~무 감사하고요. 대박나세요. 열심히 소개하겠습니다.. 이런 행복한 이사는 처음입니다. 이성숙 010393091293월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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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숙 고객님 안녕하세요. 영구크린을 믿고 맡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쉽지 않은 상황속에 이사하시느라 걱정 많으셨을텐데요, 커다란 만족으로 고객님의 기대에 닿는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음에 더욱 기쁩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다운 서비스로 만족드린 109호점에 남겨주신 칭찬말씀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에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109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