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영구204호점 4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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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진선 | 작성일 | 2016-12-21 |
지역(출발지) | 성동구 금호동 | 지역(도착지) | 성동구 금호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영구204호점 |
[성동구 금호동]에서 [성동구 금호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비가온다는 일기예보에 잔뜩 긴장했는데 하늘도 맑게 웃고 영구이사팀도 맑게 웃어주시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출발지가 교통량이 많은 도로가라 이사시간도 애매했는데 저희 사정에 맞춰 시간배정해주시고 사다리차 설치가 어려워 결국 계단으로 직접 짐을 실어 옮겨야하는데도 힘든기색 하나없이 시종일관 웃어주시는 팀장님 모습을 모며 '이게 프로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착지에서는 아직 수납장이 배송되지않아 짐을 놓을 곳이 없어서 임시로 두고 가시면 된다고 하니 안된다고 깔끔히 정리해드려야 본인들이 행복하다며 시종일관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고 마음써주시는 모습이셨습니다. 이모님도 찻잔 하나하나 양념 하나하나 제가 쓰기편하도록 깔끔히 정리해주시고, 같이일하시는 팀원분도 못 하나하나 작은 소품까지 친절히 물어봐주시며 일해주셔서 시종일관 웃으며 이사할 수 있었답니다^^비록 이제부터 하나하나 수납장이 올날을 기다리며 좀 더 완성된 집의 모습을 갖추기위해 정리하는 고난(?)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이사짐 차에 붙어있던 '이사하는 날이 고객님의 휴일입니다.'라는 영구크린의 모토처럼 마음만은 휴일인 하루였습니다. 이사팀분들께서 일하시는 동안 내내 앉아서 수다만 떨고 따뜻한 차한잔 대접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힘내시라고 응원하고 있었다고 부끄럽지만 글로나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다음에도 이사갈때 또 뵐 수 있음 좋겠네요^^ 그땐 더 큰집에 수납장 완벽히 구비해서 팀장님 마음 안아프게 해드릴게요ㅎㅎ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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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선 고객님 안녕하세요. 서비스에 만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을 알아서 척척~! 영구크린과 함께한 이삿날이 고객님께 기분좋은 편안함으로 닿았기를 바랍니다. 고객님께 기쁨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음에 더욱 보람이 느껴집니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세심한 배려로 만족드린 204호점에 남겨주신 칭찬말씀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잊지않고 칭찬말씀 남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리며 보내주신 격려에 늘 행복 전하는 영구크린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204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