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216호 8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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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상민 | 작성일 | 2016-12-20 |
지역(출발지) | 강남구 개포동 | 지역(도착지) | 송파구 삼전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6호 8팀 |
[강남구 개포동]에서 [송파구 삼전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일단 감사 인사드립니다. 정든 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향할 때 늘 불확실함 속에서 설레임보다는 불안한 맘이 앞설때가 있습니다. 이사의 우여곡절이 있었기에 불안감이 배가된 상태였습니다. 아침부터 관리실. 가스. 부동산등 일처리할 게 많았고 은행 업무도 좀 복잡해져서 더욱 혼란스러웠던 날이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지금까지 고생해주신 분들이 아니었다면 더 힘들었을 날이 아닌가 합니다. 지난번 이사와 마찬가지로 영구이사의 216호에 부탁을 드렸고 지난번 이사보다도 200%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편안하게 누워서 일찍 쉴 수 있어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오늘 너무너무 피곤했는데 저녁 6시 반인데도 벌써 쉴수 있다니 감사. 칭찬. 감동. 흡족!!!! 1. 내 집처럼 내 짐처럼 모든 분들이 잘하시겠지만 216호 8팀 분들은 자기 집을 또한 자기 짐을 옮기는 과정 하나 하나 정성이 담겨있다 느껴집니다. 2. 무엇을 원하든 고객의 뜻대로 가구. 피아노. 하다 못해 액자 하나도 무엇이든 물어보시고 실행하는 모습에서 되려 죄송스럽기까지 했습니다. 3. 아이 있는 집에 대한 공감. 이해력. 작업의 과정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모습에서 곧 도착할 아이가 좋아할 모습도 기대되었습니다. 4. 신발 정리가 큐레이터 수준 모든 과정에 섬세함이 묻어 있다는 것. 아내가 너무 기뻐하네요. 내년 봄에 장모님 이사 계획이 있으신데 오늘 그 과정을 함께 지켜보시면서 선 예약하시고 싶다고 합니다. 마음 편히 이사할 수 있었던 12월 20일.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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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민 고객님 안녕하세요. 서비스에 만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살던 정든집을 떠나 새집으로 이사하시면서 서운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셨을텐데요, 이삿날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에 불안했던 마음이 만족으로 바뀔 수 있어 더욱 보람이 큽니다. 거주공간을 옮기는 이삿날, 살림살이와 가구배치 등에 더욱 신중할 수 밖에 없음을 잘 알기에 고객님의 입장을 배려한 서비스가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기대에 닿는 서비스로 만족드린 216호점에 남겨주신 소중한 칭찬말씀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216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