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235호점과의 행복한 만남~(사진첨부) | ||
---|---|---|---|
작성자 | 윤영민 | 작성일 | 2016-12-16 |
지역(출발지) | 성북 하월곡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35호점~~♡ |
[성북 하월곡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올겨울 최고한파로 모든것을 꽁꽁 얼려버릴듯한 영하9도의 날씨에 새로은 보금자리로 이사를 하게되었어요.. 다들 나가기도 겁난다는 하필이면 오늘...이사날을 잘못잡은것같다는 느낌에 내마음도 얼어버렸어요 올봄 갑자기 나에게 암이라는 녀석이 찾아와고 긴수술과 항암치료로 스트레스와 피로가 적인걸 알지만 건강하게 잘지내고 싶은 마음에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사업체 선정하는데도 고민 또고민.. 다른사람들에게 묻고 또 묻고 나에게 맞는 이사업체를 선정하던중 가장 친절하고 일잘한다는 영구이사를 알게되었어요~ 드뎌 이삿날.. 설레던 마음과 달리 얼어버린 내마음에 일하시는 분들의 솜씨에 조금씩 걱정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의자하나하나까지 비닐로 포장해주시고 책장이며 가구들까지 천으로 감싸 정리하시더라구요~~작은것 하나하나에도 많은 배려와 신경을 써주신 235호팀부들께 넘 감사드려요 새로 인테리어한 곳에 기스라도 생길까봐 문틀이며 바닥까지 보양작업해주시고 특별히 주부들이라면 신경쓰이는 주방의 구석구석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라 지시하시는 박팀장님~~ 사실 저희집에 책이 4000권정도라 이사할때 짜증내실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무거운책들 옮기실때도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나봐요~~라며 위로해주시는 팀원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사도중 궁금해서 자리늘 뜨지못하는 아들에게도 잘생겼네~~하며 칭찬도해주시고 불편하실까봐 나가있으라 말하는 저에게 오히려 괜찮다며 말씀해셔서 넘 편안한 마음으로 이사를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특별히 넘치는 김치국물로 엉망이된 냉장고늘 깨끗히 정리해주시고 잘사용하지 않는 그릇은 안쪽으로 넣어주시는 센스만점의 이모님~~♡ 정말 235팀 덕분에 새로운집에서 편안하게 쉴수있을것같아요~~ 좋은공기마시며 우리 네가족 행복하게 지낼수있도록 도와주신 235팀원과 박팀장님~~넘 감사드려요 오늘 저희집 이사하시느랴 감기드시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긴하지만 제 마음은 따뜻했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
올 겨울 최강의 한파-! 두 뺨을 스치는 매서운 바람에 이삿날에 대한 걱정이 있으셨을텐데요. 날씨가 변해도-! 그 어떤 돌발상황에 놓여도 고객님께 약속드린 편안한 서비스, 그 하나만은 흔들림없이 지켜내고자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희의 의지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뿌듯하며, 또 이 같은 노력을 헤아려주시는 고객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저희가 드린 서비스보다 더 커다란 마음 표하시며 따스한 성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빌며, 가내 평온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소중한 이용후기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다가오는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윤영민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35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