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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2월 16일 영구크린 401호점과의 인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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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영주 | 작성일 | 2016-12-16 |
지역(출발지) | 서구 연희동 | 지역(도착지) | 서구 연희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
[서구 연희동]에서 [서구 연희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9시 정각에 찾아온 영구크린 401점 식구들 안녕하세요 인사와 함께 인연은 시작됩니다 정두진과장님외 4인 독수리 5형제라고 해야 되나요 오랜동안의 호흡이어서인지 말하지 않고도 서로서로가 상부상조 해가며 시간의 흐름 속에 수많은 이삿짐 들을 질서 정연하게 빼내신다~~ 이사 할곳으로의 점심 식 후 입주 지원센터의 작은 실수로 제시간에 정해진 시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한참 후에야 이삿짐이 옮겨진다 가뜩이나 미안한데 굴하지 않고 일하시는 독수리 5형제는 맡은바 임무에 열중이시다 특히나 집사람이 젤 마음에 들어 하시는 주방 아주머니 손이 젤 많이 가실텐데 적재 적소에 주방에 신경 쓰지 않게 깔끔하게 정리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늦어지는 시간인데도 신경 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친절하게 마지막 한순까지도 마물 하고 떠나시는 뒷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우십니다~~ 진정 멋지시고 다시한번 덕분에 이사 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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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401호점의 서비스팀원을 독수리5형제에 비유해주셨네요 :) 편안한 보금자리 구현을 목표로, 서비스에 정성을 다함이 고객님 글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프로답게 맡은 바 직무에 진심을 다했던 401호점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치 부족함없는 든든한 서비스로 고객님께 행복한 하루 전하는 영구크린되겠습니다. 서비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장영주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401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