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7번의 이사경험이있습니다. 아파트에서 아파트로 이사다니면서 지금껏 여러업체에서 이사해봤는데 영구크린 후기가 너무좋아서 반신반의하며 이사업체로 선정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부모님은 이사하는날 처음으로 목욕탕가시고 볼일보시며 맘놓고 휴식하셨습니다. 이사하기전까지 걱정이 엄청많으셨는데요 영구크린 만나고 진짜 너무 좋았어요.. 사실 1년전에 정관으로 이사들어갈때 어디라고 말씀드릴순없지만 유명하지않은 이사업체 선택했었는데요. 저와 이사도와주러 온 제 친구한테도 일을 엄청시키더라구요.... 저희집일이니까 당연히 같이도와서 하는건 맞지만 돈을주고 일을 맡긴입장에서 되게 기분나쁘더라구요ㅠㅠ 그러면서 제방은 제가 정리하라고 성질까지 내면서 짐만옮겨주더라구요 그리고 물사와라 커피사와라 커피사오니...다른커피사와라... 진짜 너무하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집에 상처도 많이나고 긁히기도 많이긁혔어요 제가 이런 업체를 만난 후라 그런지 이번에 이사업체로 선정한 영구크린한테 너무 감사하고 좋았어요. 정말 이삿날이 고객의 휴일이라는 걸 모토로 하시고 일하시는분들 열정넘치고 책임감이 대단하시더라구요 자신들 집이 이사하는것 마냥 꼼꼼히 해주시고 잘해주셨어요. 무조건 혹여나 둘러보고 맘에 안드는것있으면 편하게말씀해달라구 하시고 먼지나니까 나가있으라고 배려해주셨답니다 ㅠㅠ 저 진짜 팬됐어요 가구나 집에 상처난곳도 없구요 다른집보다 가구나짐도 엄청많았는데 완벽히 정리해주시고 뒷청소까지 완벽하셨답니다^^!!!!!!!!☆ 100점만점에 120점~~~~ 고맙습니다 영구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