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통화에 끝까지 성의있게 견적해주심에 결정하였습니다^^

2년동안 살았던 좁은아파트에서 넓은빌라로 내집마련으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원래는 10월 31에 모든 이사날짜와 법무사날짜들이 정해져있었는데

보름전에 이사를 알아보려니 벌써 맘에드는 이사는 예약완료되었더라구요

영구크린 165점 소장님이 11월 1일로 이사를 권하셔서 모든 날짜를 하루뒤로 미루면서

영구크린의 서비스를 받아보기로 결심하였습니다(결코쉬운결정은 아니었기에 소장님의

성의있고 자신감넘치는 전화목소리에 신랑을 설득하였습니다)

11월 1일 이사를 받아본 서비스는  너무너무 대만족이었습니다^^

사진을 못찍었던점이 죄송스럽네요 ;;;

우선 팀웍이 척척 맞으시더라구요

처음부터 끝마무리까지 한결같은 웃는얼굴로 다들 꼼꼼하게 일처리를 하시더라구요

저는 남자분이 여자같이 세심하고 꼼꼼하신분은 처음보았어요~ 신랑도 놀래더라구요

나름 옷정리나 버릴것들을 버리면서 정리를 해놓은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지저분한 곳들 다 닦아주시고고 깨끗하게 정리해주셨어요

고객의 마음까지 깨끗하게 클린~!!

사실저는 이사가기전부터 걱정거리가 있었는데

새로이사가는곳 냉장고를 주방이 아닌 다용도실에 세탁기와 함께 놓는거였습니다

거실과주방을 넓게쓰고싶은 내집의 욕심이랄가요 ㅎㅎ

문제는 다용도실이 너무 작아서 동선은커녕 냉장고/세탁기 두가지를 간신히 놀수있을가?

하는 모든사람의 시선이었어요

벽돌까지 사이즈별로 구입해서 꼭 넣고야말겠다는 각오로 몇일을 잠을 설쳤습니다

만약 냉장고 문이 안열리는 상황이 발생될수있는상황!! (다용도실창문으로 올렸다가 불가능하여

빼는 상황도 만만찬은 모험이었어요)

165점 식구들모두가 한마음으로 그자리에 냉장고와 세탁기를 자리잡아주셧고

문까지 잘 열리게끔 자리잡고 쿠킹호일에 싼 호일돌이 미끄러짐까지 세심하게 체크해주시며

세탁기 작동되게 최소한의 동선을 잡아주셨습니다

저는 맘의 걱정거리가 싹 청소되면서 속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ㅎㅎㅎ

이런고객의 맘까지 캐취하여 만족스럽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의 결과가 진정 고객의만족아닐가합니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안방의 배치를 오히려 권해주셔서

무거운 K침대/화장대 다시 재배치도 기분좋게 응해주셔서 좁을수있었던상황이

덕분에 넓고 이쁜안방구조배치되어 또한번 감동하게되었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는 바닥청소와 침대진드기청소!!

온집안을  좋은향으로 스팀청소 마무리해주신 165점 가족들 넘넘 고맙습니다 ~^^

넘 감사한마음에 신랑과함께

차까지 가서 인사를 드리긴했지만 감사한마음 이용후기란에 적어봅니다

제 주변에 이사가시는분들 꼭 추천해드리고싶고요

이 글을 보시는 아직 이사결정을 망설이시는 분이시라면 강력추천 드립니다^^

이사하는날이 정말 휴일이네요^^

영구클린 165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꼭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