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남양주129호점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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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현경 | 작성일 | 2016-10-23 |
지역(출발지) | 와부읍 덕소리 | 지역(도착지) | 강서구 등촌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남양주 129호점 |
[와부읍 덕소리]에서 [강서구 등촌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결혼9년차된 주부입니다. 이사만 5번째...짦은 기간 참 많이도 했죠? 그 동안 이사를 하면서안타깝게도 한 번도 만족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물건이 깨진다던지 이사팀 자체에서 뭐가 안맞았는지 서로 싸우기도 하셨고 제가 실수로 배치를 잘못 얘기했을땐 짜증도 많이 내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이번 이사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진짜 이사는 더이상 그만 다니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저의 현실이 또 한 번의 이사를 하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카페를 통해 알게된 업체 견적 상담 받아본 곳이 바로 영구크린 남양주 129호점! 너무 좋아서 누가 해달라고 그런 것도 아닌데 칭찬하고 싶은 부분 몇 가지를 적어보려 합니다. 첫째! 대부분의 견적은 방 이곳저곳을 휙 둘러보며 가격은 얼마 이렇게 얘기해주고는 견적서를 들이 밀며 최고로 잘하는 곳이니까 전화달라는 멘트를 날리는데 영구크린은 직접 사진자료를 보여주시며 이런 재질로 포장이 되어서 이사를 하게 된다고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니 신뢰를 주는 곳이라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또한 가구를 버려야 해서 지인에게 중간에 받아야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질문 에도 고객의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좋은 방안을 자세히 상담해주셔서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둘째! 이사 당일날~이삿짐 패킹 속도가 어찌나 빠르던지 팀웍이 매우 돋보였고 전문가다운 포스가 느 껴졌습니다. 패킹2시간도 채 안되어 출발한다는 소리와 함께 이사온 집에서도 웃으면서 일을 하시는 데 고객의 입장에서 매우 유쾌하게 보였습니다. 더구나 기존에 살던 집이 31평인데 새로 이사온 집은 21평..대략 난감한 입장이었죠. 짐을 많이 버리고 왔다고 생각했는데도 짐이 다 들어가지 않아 배치를 이리 바꾸고 저리 바꾸느라 저 때문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짜증한 번 내지 않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답니다. 셋째! 냉장고도 구석구석 닦아주시고 그릇들도 깨지지 않게 안전하게 쌓여진 것 들을 하나하나 풀으셔서 정성스럽게 놓아주셨던 아주머니, 옷장을 저보다도 훨씬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던 팀원분, 집안 자체에 구석 구석 문제가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주신 사장님,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배치를 센스있게 진행해주셨던 팀원분, 제가 갈팡질팡하고 실수했는데도 짜증 한 번 안내시고 다시 해주셨던 팀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 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만족하면서 이사한 건 처음이네요^ ^ 남양주 129호점 점장님! 덕분에 이사잘해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힘드실텐데 아프지 않게 조심하시고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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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고객님 안녕하세요. 먼저 영구크린의 서비스 이용과 만족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힘들고 실망스러웠던 이사경험들로 이번에도 걱정이 많으셨을텐데요,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의 신뢰에 만족스런 결과로 보답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남겨주신 칭찬말씀은 129호점에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보답할것을 약속드리며 새 집에서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129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