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글이 등록이 안돼서 4번째 쓰고 있습니다. 이사 너무 잘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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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준호 | 작성일 | 2016-09-23 |
지역(출발지) | 노원구 공릉동 | 지역(도착지) | 서원구 분평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6호 지점 5팀 |
[노원구 공릉동]에서 [서원구 분평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어제(9월 22일) 이사를 했습니다. 지금 글을 3번이나 썼는데, 등록이 되지 않아서 오늘 일어나서 다시 쓰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여러번 이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이사 업체를 만나지 못했어요. 불친절은 기본이고, 기존에 계약했던 것 이외의 돈을 요구하기도 해서, 매번 이사를 할 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가전제품이 일부 스크래치가 가기도 해서 이사하는게 너무 어려웠어요. 이번에 이사할 때는 영구크린을 알게 되었고, 평판도 좋아서 한번 이용해보자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는 만족, 또 만족! 완전 대만족이에요. 먼곳으로 이사를 해야해서 이른 아침부터 방문해주셨습니다. 8시에 시작인데, 15분 전에 미리 도착을 해서 전화로 알려주시는 센스까지! 이곳에 이사온지 1년도 되지 않아 직장으로 인해 청주로 이사가는데, 이전에 이사했던 사람들은 짐을 싸는데 3시간, 푸는데 3시간 걸려서 원래 그렇개 걸리는줄 알았어요. 하지만 이번에 오셔서 도와주신 분들은 완전 베테랑이었습니다. 9시 30분쯤에 짐을 다 싸시고 청주로 먼저 출발하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완전 놀랬습니다. 게다가 그냥 나와도 되는데, 마지막에 함께 오신 아주머니께서 방을 간단하게 닦는 서비스를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어요. 이분들은 정말 프로의식이 있으신 분이구나 생각을 했죠. 가전제품도 스크래치가 나지 않도록 전체를 담요로 꽁꽁 싸고, 담요가 떨어지지 않도록 테이핑을 확실하게 하는 등 모든 면에서 좋았습니다. 저희가 청주로 따로 움직였는데, 그 사이에 미리 도착하셔서 점심까지 드시고 연락주셨어요. 짐을 풀기 시작했는데, 역시 저희는 말 그대로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았습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제가 원하는 곳에 물건을 배치해주셨고, 옷을 걸때에도 귀찮을 수도 있었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대로 분류해주시고 걸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더욱 감동인 것은 이사를 마친 후에 진공청소기로 청소해주시고, 스팀 청소기로 바닥을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마지막에는 소독까지 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영구이사 트럭에 '이삿날은 곧 고객님의 휴일'이라는 글이 어떤 의미인지 몸소 경험하게 되었어요. 오히려 이사해주시는 분들은 너무 잘해주셨는데, 저희들이 잘 챙겨드리지 못한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쓸 줄 알았으면 사진도 미리 찍어 놓을걸 그랬나봐요. 영구이사 이용해보니 만족 또 만족, 완전 대만족입니다. 너무 친절하고 너무 잘해주셨어요. 올 12월 달에 시동생 부부가 이사(원룸 규모의 짐)를 한다고 하던데, 꼭 영구이사를 추천해야겠습니다. 어제 수고해주신 216호 지점 5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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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고객님 안녕하세요. 서비스이용과 만족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치고 힘들었던 이사경험들로 이번이사도 걱정이 많으셨을텐데요,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의 신뢰에 흡족한 결과로 보답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힘 입어 앞으로도 늘 변함없이 편안한 이사로 고객님들께 행복 전하는 영구크린이 될것을 약속드리며 남겨주신 칭찬말씀은 216호점에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216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