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는 대부분 주방장이라 생각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운영되는 훌륭한 식당의 가장 중요한 임무를 맡은 사람은 찬모님 입니다.

주방과 홀의 interface 역할을 하면서 인력이 한군데 뭉치거나 엉키지 않게 파악하며 전체의 흐름을 파악 하죠.

그리고 고객의 요청이 있으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 하고 대응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영구이사를 통해서 이사를 했으며,

6년전보다 더 발전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특히 주방을 담당하시는 여사님의 woman power에 더욱이 감동 하였습니다.

본인의 영역뿐 아니라 전반적인 요청에 잘 대응 해주시고 세세한것 하나하나 챙겨 주셔서 정말 이사 잘 했습니다.

물론 다른분들도 Best 였습니다.

솔직히 이사 하면서 일부 이사품의 손상은 있었습니다만 ...

이걸 다 cover 할 만큼 만족이라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겠죠?

요즘 흔히 하는 카피라이트가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하는 사람은 없는 XXXX" 이죠?

영구 이사는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혼자 하는 사람은 없는 영구 크린"으로 바꾸고 싶네요.

주변에 자신있게 권해주고 싶습니다.

영구이사 "209호점4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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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 update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