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사진 有] 영구크린과 함께한 두번째 이사, 역시나 대만족!(1탄) (270호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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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명진 | 작성일 | 2016-08-27 |
지역(출발지) | 성남시 분당구 | 지역(도착지) | 성남시 분당구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70호점 |
[성남시 분당구]에서 [성남시 분당구]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사는 조금 비싸더라도 깔끔하게 확실하게 잘 해주는데서 해야 기분 상할 일이 없다는 주의라서 이번 이사 결정되자마자 영구크린에 전화 먼저 했어요. 1년 반 전 이사할 때 워낙 만족했던 터라 다른 업체에는 견적도 보지 않았었구요^^ 어제 이사를 마친 소감은 대만족! 진재복 점장님한데 너무 감사해서 자세한 후기 남기려고 해요 1. 이사 시작! 약속한 시간인 아침 8시보다 조금 일찍 올라오셔서 얼굴 가득 웃음 띠고 인사하는 진재복 점장님 이사 팀을 보고 저도 모르게 이미 안심이 되었어요. 오시자마자 영구크린 전용상자 현관 앞에 두고 바닥 안상하게 보양작업 한 후 작업 시작하셨어요. 전용상자는 주방용, 신발장용, 세탁기용, 티비용, 소파용 등등 세분화되어 있어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작업하실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더군요 대형 LCD TV는 천으로 감싸고, 전용 뽁뽁이(?)로 이중포장 후, 두껍게 안감이 대어져 있는 LCD 전용케이스까지 3중 포장 하셨고 세탁기도 모서리 부분 담요로 감싼 뒤, 파란색 누비 천으로 이중 포장, 세탁기 전용 케이스로 다시 한번 포장 870리터 양문형 냉장고도 문이랑 선반 다 따로 안전하게 포장하고, 본체는 담요->천->전용 케이스 순으로 포장하셨어요. 벤치형 원목 식탁의자도 모서리 부분 상하지 않게 뽁뽁이 몇겹으로 감싼 후 다시 천으로 감싸서 안전하게 이동! 거실에 깔려 있던 매트들도 돌돌말아 일단 뽁뽁이로 중간 부분 감싼 뒤 비닐로 이중 포장 (모든 뽁뽁이와 비닐이 새것인 점도 위생적이고 맘에 들었어요) 신혼때 선물받은 비싼 그릇들도 일일이 뽁뽁이 포장하여 깨끗한 비닐로 쏙~각종 양념,식용유들도 쏟아지지 않게 위생팩에 개별 포장해서 다시 새 비닐로 이중포장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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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고객님 안녕하세요 이삿날 열심히 사진찍어주시고, 정성어린 후기 작성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1탄 2탄에 걸쳐 너무나 자세하게 써주셔서 읽는 내내 마치 제가 그 현장에 있는 느낌을 받을정도였습니다. 무더운날씨에도 노련하게 대처하여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드린 270호점의 노력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리며 남겨주신 칭찬말씀은 해당지점에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270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