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고의팀!!! 말할 필요없구요.

제일 더운날에 집안은 33도 ㅠㅠ

땀에 샤워하시듯이 옷이 다젖을전도로 작업해주시고. 

저와 남편 모두 감동의 도가니였죠,정말. 

뭘 더 해드리고 싶은 맘이였어요. 

이사마치고 남편하고 얘기하는데 

이야기중에 70%는 이사해주신 202호 팀이야기로 가득했구요,

작업을떠나서 "우리도 저렇게 열심히 살아야한다는"삶의 본보기 까지 되어주셨어요.

정리해주시는 아주머니는 정말 이사하고나서 주방쪽 볼일 볼때마다

섬뜩할 정도로 소름돋는일이 한 두번이 아니였어요.

후기 이런거 절대 안쓰는데. 뭐라도 도움 되어드리고 

널리 알리고싶어서 남편하고 얘기하고 이렇게 글을쓰네요,

근데 홈페이지에 와보니 최우수상까지 받으신 팀이시더라구요,,

역시나,,,했죠,,사실 조영구씨 이미지가 별루여서 

그동안 이사할때 견적 알아보지도 않았는데. 

정말. 최고최고중네 최고입니다~!! 

저희가 한달뒤에 또 이사를 하게되었는데

스케쥴 상담받아보니 꽉 차있느시더라는,,,ㅠㅠ 너무 아쉬워요~~

202호팀 정말. 직업 그런거 다떠나서 인간적으로

정말 존경스러운 분들이십니다~!!

저희 부부가 많이 공부하고 느낀게많고 반성 많이 했네요~^^!!

본사에서는 이팀관리 잘해주셔야할듯요~^^!!!

그럼 다음에 인연이 되서 또 뵙길 바라며~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셔요~202호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