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너무너무 고마운 287호 영구이사님들께~ | ||
---|---|---|---|
작성자 | 최진 | 작성일 | 2016-08-10 |
지역(출발지) | 양천구 목동 | 지역(도착지) | 양천구 신정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87호점 |
[양천구 목동]에서 [양천구 신정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8월 10일 이삿날을 앞두고 날씨가 35도를 넘나드는 가운데 며칠전부터 이사걱정으로 끙끙앓았습니다. 오전 8시에 오신다는 영구이사님들께 이더위에 지치지않게 최대한 더위를 날려드릴 얼음물만 준비해뒀습니다. 30분 전에 미리 도착하신 영구이사님들께서는 일찌감치 아파트 주차장 확보를 하시고 현관문을 두드렸습니다. 영구이사님들의 아침인사를 받으며 거짓말처럼 걱정걱정 하던 마음은 사라졌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하시고 체크하시며 짐을 안전하게 싸는 모습을 보고 매우 흡족했습니다. 딸둘이라서 그런지 옷이며 신발이 여느 집에 비해 많고 악세사리같은 작은 소품들이 너무 많아 살짝 부끄럽기 까지 하였는데 작은 소품 하나하나도 소중하게 포장하는 손길 하나하나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큰짐보다 잔짐이 많은덕에 네시간을 포장하고 새로 이사할 집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라 후다닥 점심들 드시고 짐을 푸는데 ㅠㅠ 저희집이;; 엘리베이터도 없는 5층이었고, 게다가 창문이 너무 작아 짐이 들어올수 없는 막장 상가 건물이었습니다. 이리저리 고민고민하던 영구이사님들께서 사다리차를 옥상으로 연결하시고 짐을 하나하나 옥상에서 5층으로 들고 내려오셨습니다. ㅠㅠ 땀을 비오듯 쏟아내는 모습에 미안함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저녁 8시가 다되어서;; 일이 끝났습니다. 짐도 많지만, 들어갈 공간이 확보가 안되어 이리저리 옮기느라 시간이 더디었습니다. 그래도 얼굴 한번 안붉히고 웃으면서;; 이더위에 짜증도 났을텐데 꼼꼼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 진짜 감동먹었습니다. 주방정리하던 이모님은 어쩜 그리 꼼꼼하신지 그릇정리의 달인이었습니다. 평소 살림꾼이셨나봅니다. 혹시나 제가 까먹고 안먹을까봐 잘보이는곳에 두고 하나하나 체크까지 해주셨습니다. 쌘쓰가 넘치신분이셨어요~ 오늘 날씨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땀이 주루룩 납니다. 허나 힘든일 하면서 힘들다 내색한번 안하고 서로서로 챙겨가며 일하시는 287호점 영구이사님들께 앞으로 우리집 이사를 맡길 것입니다. 아니 옆집 뒷집 앞집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소개할려구요~ 정말 기분좋은 이사를 해서 ~~ 오늘밤 피곤하지만 잠도 푹 잘것같습니다. 영구이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____^ |
|||
최진 고객님 안녕하세요 예쁘신 따님이 두분이나 계셔서 너무나 행복하시겠어요 ^^ 여러가지 쉽지 않은 상황속에 이사하시느라 걱정 많으셨을텐데요, 287호점의 노련하고 능숙한 서비스로 만족스러운 결과 이루게 되어 더욱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이삿날의 시작과 끝까지 고객님의 편안한 이삿날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287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