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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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구크린 109호점 히트다 히트(사진첨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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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상호 | 작성일 | 2016-08-07 |
지역(출발지) | 용산구 한남동 | 지역(도착지) | 성동구 성수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109호점 |
[용산구 한남동]에서 [성동구 성수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정말 덥네요. 입추인데도 가장 더운날이 연이어지니 이사하기에는 정말 좋은 여건이 아니죠. 그런데 제가 이번에 핫 플레이스인 한남동에서 더 핫하다는 성수동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영구크린을 통해서요. 사실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한남동 집이 엄청난 달동네인데다 가파른 언덕에 차도 들어가지 못하고 골목도 비좁아 오토바이 한 대만 겨우 왔다갔다 하는 곳에 집이 있었거든요. 진짜 민폐죠. : ( 거의 100미터를 이사짐을 들고 날라야 하는데다 다시 용달로 큰 트럭까지 300미터를 옮겨서 실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다른 곳에서 전화로 견적을 받았을 때 비용이 어머어마하더라고요. 진짜 걱정이 많았는데 영구크린의 사전방문을 받고 나서 그런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오신 상담 부장님이 정말 걱정할 것 하나도 없다고 짐도 쓰레기도 그냥 두시면 된다고 다 알아서 처리해주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이사할 때 해야 하는 간단한 딱 두 가지 일만 알려주셨어요. 하나는 버릴 폐가전과 폐가구의 스티커를 주민센터에서 받아오는 일과 나머지 하나는 요즘 날이 더우니 이사 당일 이사짐 날라주시는 분들께 시원한 물 대접만 해달라는 당부였습니다. 그리고 두둥! 드디어 이사날이 됐죠. 이사해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정말...아무 것도 안했습니다. 이사한다는 생각에 집이 거의 쓰레기장이 되고 있었는데두요. 전날 8시에 시작하신다는 전화가 왔는데 실제로 8시에 시작해서 그 많은 짐과 쓰레기를 2시간 만에 해결해주셨습니다. 집이 안방과 작은 방, 큰 거실이 있는데 살다보면 짐이 곳곳에 많이 생기잖아요. 걱정은 정말 기우! 버릴 짐과 이사할 짐도 다 옮겨주시고 제가 해야 할 일이었던 스티커 발급도 못받았데...그래서 이사하는 곳까지 날라주셨어요. 여기서 버릴려구요. 거기다 여름 휴가 기간이라 새 옷장과 서랍장, 거실장 배송도 늦어져서 이사짐을 옮길 때 좀 기다리셔야 했는데 그 사정도 다봐주셨답니다. 전에 살고 있던 집도 정말 작은 쓰레기 하나, 얼룩 하나 없이 청소해주셨답니다. 우와, 정말 히트다! 히트! 맞죠? 이사하는 집도 청소를 안했는데 아주머니께서 창문부터 바닥 싱크대, 화장실 다 치워주셨구요. 커튼이랑 블라인드도 다 옮겨서 달아주셨어요. 진짜 이사 걱정 하나 없는 편한 날이었습니다. 날이 너무너무 더운데 사다리 차도 없이 일일이 손으로 이사 도와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구크린 109호점 히트다! 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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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호 고객님 안녕하세요 저희 영구크린과 함께한 이삿날이 정말 '히트다 히트!~' 라 할수 있어 너무나 기쁩니다! 여러가지 쉽지 않은 조건과 예상치못한 상황 그리고 무더운날씨에도 노련하게 대처하여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드린 109호점의 노력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 앞으로도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리며 남겨주신 칭찬말씀은 해당지점에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109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