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사했는데요. 204호점 3팀 직원 분들 너무나도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기 때문에 수월하게 이사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사 전날 부동산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잘못하여 전출가시는 분이 오후 2시부터

이삿짐을 뺄수 있다고 하여 이사 스케줄에 갑작스러운 문제이 발생하여 컨설팅 해주신

204호점 강영주 실장님과 통화하여 현재 상황이 시간 공백과 대기 시간이 길어지게 되는

문제점이 발생되었다고 요청하니 담당 실장님께서 이사를 진행하시는

204호점 3팀 김기호 팀장님과 소통을 잘하여 주셔서 어제 이사 하는 날 무리없이

잘 이사를 하였습니다. 어제는 정말 무더운 여름날이었으고 대기시간이 길어져

작업하시는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있었으나, 팀장님을 비롯한 직원 분들께서 한 마디에

짜증 스러운 부분없이 웃으면서 그럴 수도 있죠! 하시면서 즐겁게 일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이사를 하면서 저가형 이사에서 처음으로 브랜드 이사를 이용한 후 느낀 점은

직원의 서비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되어 다음에 이사를 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4호점 강영주 실장님, 3팀 김기호 팀장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어제 늦은 밤 9시 넘어서까지 도와주신 팀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 수고 많이하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