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212호3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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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경애 | 작성일 | 2016-07-26 |
지역(출발지) | 남양주 창현리 | 지역(도착지) | 남양주 녹촌리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
[남양주 창현리]에서 [남양주 녹촌리]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저희집이 이사를 자주 가는데 여러 이사를 지내면서 많은 이사집 센터를 봤습니다 어떤 곳에서는 막 쑤셔 넣고.. 어떤 곳에서는 나이 많으신분만 오셔서 오랜시간 걸렸는데 오늘 이사집 팀은 손발이 다 맞으셔서 오히려 오늘 이사갈 집을 기다릴 정도로 정확하게 빨리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사오기 전에 짐을 여기저기 두고 써서.. 좀 정신없게 방별로 나누어져 있기에, 초반에 짐정리를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했는데, 물어볼 필요 없이- 모든 짐을 옮기실 때에 시작부터 짐을 어디에서 어디로 옮기고 어떻게 할 것인지, 혹은 고민이 되는 부분은 이렇게 하는 경우가 보기에 더 좋은지. 등등 많은 이사시의 팁까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설명부터 진행까지 매우 진지하지만 호탕한 웃음으로 이사를 진행 해주시고 바닥도 역시 스팀처리와 동시에 소독도 여러번 해주셨습니다. 아, 그리고 심지어 방충망을 씻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이자 아주 흔쾌히 창문 전체도 빼주시고... 방충망 분리까지... 너무 감사해서 죄송했습니다. 정말 너무 빨리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할일은 먼지가 가라앉으면 다시 한번만 닦는 정도...? 보통 일반 이사 맡기시면.. 아실거에요 여러번 거쳐서 청소하고 짐 다시 옮기고...;; 저희집이 좀 까다로워서.. 왠만하면 다른 이사집 센터는 다시 부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만족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영구크린 이사집은 이사 하는 도중에는 계속 즐겁게 해주시고, 보통 이사할때 우리짐이 어디에 있을까 하고 불안한데, 오히려 정말 이사하는 날이 휴일이 되는 기분으로 기분 좋게 했습니다. 음식점을 가면 다시 생각나는 음식점이 있듯이, 영구 이사집은 다시 이사를 부탁하고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주변에서 이사간다면 주저하지 않고 영구 크린을 추천할것 입니다. 저 또한 다음에 이사가면 영구 크린에 부탁드리고 싶네요. (기왕이면 같은 팀으로...ㅎㅎ) 더운 7월에 땀 흘리시면서 고생해주신것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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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애 고객님 안녕하세요. 손발이 척척 맞은 212호점 덕분에 만족스러우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이사하시는 모든 분들의 고민이, 새집에 도착하여 어느곳에 어떤것을 배치해야 내 마음에 쏙! 드는지 일것 같습니다. 때문에 고객님이 원하는 사항을 잘 파악하고 세심한 부분까지 생각하여, 고객님을 위해 정성껏 신경쓰는것이 참다운 서비스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기분 좋은 이삿날을 만들어드린 저희 212호점 분들께 고객님의 칭찬과 격려의 말씀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하며, 다시 이용해주시는 그 날에도 고객님 앞에 호탕한 웃음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212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