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202호점 2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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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송은 | 작성일 | 2016-07-22 |
지역(출발지) | 분당구 수내동 | 지역(도착지) | 분당구 수내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02호점 |
[분당구 수내동]에서 [분당구 수내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비 온다고 해서 걱정했더니 막상 그 날이 되보니 엄청 더운 날이었어요. 이사하는 날 도배랑 붙박이 들어오고 공사시작까지 하게되서 짐을 바로 넣지 못하고 밖에서 대기를 해야했는데요. 오전부터 잔금 순서가 밀리더니 대기시간은 점점 더 길어졌습니다. 이사팀에 너무 미안해서 속은 타들어가고 괴로왔습니다. 하지만 202호점 2팀 짜증 한번 내지 않고 오히려 제 걱정을 해줬습니다. 영구 이사의 만족스런 서비스로 이사때마다 이용하고 있지만 이번 이사는 어려운 사정 이해해주는 마음 씀씀이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202호점 2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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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은 고객님 안녕하세요. 서비스에 만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다란 감동으로 고객님의 기대에 닿는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음에 더욱 기쁩니다. 세심한 배려와 프로다운 서비스로 만족드린 202호점에 남겨주신 칭찬말씀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늘 한결같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202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