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한지 2주가 됩니다.

장마여서 비가 올지안올지 답답했는데 다행이도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한단전에 견적서 작성작성.(2군데 더 불렀습니다.)

지점장님이 직접 오셔서 하나하나 체크하시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와이프와 고민 하다가 영구이사로 확정.

전말 문자오고 8시에 오셔서 작업 시작.

(전  방별로 옴ㄹ길것 등 그림으로 프린터해서 붙여두었더니

 특별하게 말씀드릴거 없이 와이프가 이사 진행_전 돈 관계로 중계소 왔다갔다....)

아파트 평수 기본금액에서 짐 량에 맞추어서 가격산정 하시네요._

저희는 가구 2개정도 5분거리 장모님댁으로 설치를 요청_가구 올려주시고 기존거 빼주시고.....)

일은 분업화 되어 하시던군요.

내리는분 정리하는분.....

11시10분경에 모든짐 내림.(생각보다 빠른듯....)

이사하는 아파트로 짐 올리시고 하나하나 정리.

(말씀을 하시는데 이사 할때 구지 가구등 들어 잇는거 정리만 하시고 빼놓지 말라고...

왜냐 다른곳에 들어가게 되고 정리가 늦어진다고....)

저희는 10만에 이사하다보니 정리하면서 빼두었더니 그게더 일을 만든 사항이 되었네요.

정리후 철소기 청소 와 탈취서비스 해주시고 가시네요.

감사히 깨진것 없이 잘해주시네요. 감사 합니다. 더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