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장이사 했어요~ 포장이사가 처음이여서 걱정 많이 했는데, 괜한 걱정한것 같아요~

견적 받을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포장이사는 더욱 말할것도 없이 마음에 들었어요~

포장이사전에 어제 이사청소도 여기서 했는데, 완전 새집에 온것 처럼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오늘 포장이사하러 전문가분들이 오전8시까지,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와주셔서,

일단 약속시간 잘 지켜주신것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이삿짐을 마치 내집 살림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꼼꼼하게 포장해주시고, 혹시 가구나 살림이 다칠까 걱정하시며,

조심히 다뤄주신 모습이 정말 감동 또 감동이었어요~

또, 주방 이모님께서도 냉장고 2개다 안쪽부터 바깥쪽까지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새로 산 장롱 안까지 깨끗하게 닦아서 정리도 해주시고, 바닥도 깨끗하게 청소해주셨어요~

이삿짐 포장부터 이삿짐 정리, 주방정리, 바닥정리 및 청소까지 어느 하나 흠잡을곳 없이,

아니 감동이라는 말이 더욱 맞을것 같아요. 감동적으로 너무 잘해주셔서, 저희가 너무 감사했어요~

원래 후기 이런거 귀찮아하는 저인데, 오늘은 이사하면서 너무 감동을 받아서 후기 먼저 쓰고 있네요~

상이 있으면 저라도 상을 드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감동이예요~

저처럼 포장이사 걱정하시는 분이 있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영구크린 109호점 전문가분들에게

맡기세요~ 109호점 전문가님, 주방여사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