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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비스최강, 202호 GOD 3팀
작성자	정재권	작성일	2016-06-02
지역(출발지)	분당구 정자동	지역(도착지)	새 보금자리
서비스종류	포장이사(가정)	서비스수행	202호
[분당구 정자동]에서 [새 보금자리]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2년전 이사를 너무 친절히 잘해주셔서 다시 찾은팀입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견적서 작성시 냉장고 판매하려고 안가져간다고하여 냉장고 빼고 짐이 마무리된상태에서 출발 직전에 냉장고를 다시 실어달라고하여 사다리차 없이 냉장고를 올리시느라 팀전체에 무리를 드리고 말았습니다. 변수도 이런변수를.. 너무도 어두운상황 만든 저에게 화도나고 어떻게 하나 난처했는데, 팀장님께서는 옮기면되죠~! 급 빵끗 하시고 힘써주셨습니다. 주택구입으로 들뜬 이사 당일 서류준비와 폐가구정리 법무사 은행일로 동사무소와 부동산을 오가며 이사 짐의 주인은 정신도없고 예민해지기 마련인데, 제가 만난 이팀은 팀원들의 분위기가 너무 즐거워서 저도 흥이 나게해주셨습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영구 이사 202호 3팀분들이 와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ㅠㅜ 도착 이후, 이모님을 거들어 드리려고 선반에 뭔가를 올렸는데 이모님께서 거기 한번 닦고 올려야한다고 꼼꼼하게 봐주시고 싱크대 서랍, 선반, 그릇, 작은 화분들까지도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셨습니다. 거실바닥에붙은 테잎자국을 매직스폰지로 지워 주신 팀장님께서는 원목바닥 까진곳이 스팀에 일어날 수 있다고 세세히 신경써주시고 유머를 잃지 않으셔서 주위에서 따라 웃게 해 주셨습니다. 또한 행거 조립도 넉넉하게 늘려주시고 옷정리도 꼼꼼하게 그리고 책정리에 소독까지 영구이사의 전문성에 감동하였습니다. 우리딸같다는 이모님 말씀에 가족이 도와주는 것같이 편안한 이삿날이었습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긴여정인대도 파손없이 유쾌한 이삿날을 선물해주신, 영구이사의 서비스 최강 202호 3팀에 박수드리고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인들에게도 이사업체하면 역시 영구이사라고 망설임없이 추천하려고 합니다. 하트뿅뿅~♡♡
답 변	먼저 내 집 마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객님께 의미깊은 날, 소중한 순간에 저희 영구크린이 기쁨을 더할 수 있어 커다란 보람을 느낍니다. 기분좋은 서비스로 기억해주시고 성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며, 평소 소망하시던 일 모두 이뤄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재권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0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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