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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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사에 크게 실망하셨다면 영구이사를 믿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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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종현 | 작성일 | 2016-05-11 |
지역(출발지) | 도봉구 쌍문동 | 지역(도착지) | 대전시 낭월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66호점 |
[도봉구 쌍문동]에서 [대전시 낭월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3년전 대전에서 서울로 이사를 다른 업체를 썼었는데 오전에 짐을 다 싣고 떠난 짐차가 톨게앞에서 차가 퍼지는 바람에 새차로 짐을 다 옮기느냐 서울 도착시간을 저녁 8시에 오고 서둘러 이사하느냐 청소 다 한집인데 운동화를 막 신고 짐 운반에 수납장을 마구 꽂아 넣으시는 바람에 수납 레일도 다 망가지고 엄청나게 이사스트레스를 받았었습니다. 가격보다 이사를 어떻게 하실지를 중점으로 이사 센터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후기랑 알아본 뒤에 업체 3군데에서 방문견적을 받아보았습니다. 그 중 이사 전, 후 서비스가 가장 맘에 든 영구이사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당일이던 5월 6일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유독 걱정이 배가 되었는데, 방문견적 때 방문해주신 부장님이 직접 오시기로 했는데 개인 사정으로 다른팀이 오셨더라구요. 솔직히 먼저 전화를 해주셨음 좋았을텐데 이사 당일에 알게 되어 조금 맘이 불안했는데, 팀장님께서 불만 생길일 없이 잘 해드리겠단 말씀 믿고 이사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갈때도 냉장고, 세탁기, 쇼파 등등 큰 물건들을 비닐로 포장하고 도포로 말아서 비에 젖지 않게 최대한 신경 써주시더라구요. 바닥 마루도 손상되지 않도록 바닥에도 미리 작업을 해주셔서 더 맘에 들었습니다. 전자동 쇼파여서 분리해 실어야 했는데 조심히 잘 분리해서 실어 주셨어요. 이사 갈 집이 21층 고층이였는데 위치상 사다리차를 못쓰게 되서 이 부분도 걱정이였는데 가전 가구는 물론이고 짐들도 험하게, 무리하면서 과하게 엘리베이터에 싣고 올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이사갈 집에 마루코팅을 해서 주의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신발에 비닐캡을 씌우고 골판지로 가전가구 이동시 바닥이 닿지 않게 잘 포장해주셨어요. 이사갈때보다 이사 올때가 더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인데 정말 광고처럼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걱정보다 신뢰가 들었습니다. 주방 이모님도 중구난방으로 정리하시기 보다 위,아래 수납을 전에 아내가 썼던 위치대로 최대한 맞춰 정리해 주셨더라구요. 아내가 수납을 워낙 깔끔하게 해주셔서 그릇만 씻어 위치는 그대로 두고 써도 되겠다 하네요. 이사 때 아내가 비도 오고 이사짐도 엘리베이터를 써서 유독 죄송하다고 어느 정도 이사를 했을때 옆에서 청소기를 돌렸는데 팀장님께서 이사중 고객님께서 직접 청소를 하시는건 안된다며 청소도 싹 해주시고 혹시 덜 정리 되거나 짐을 다른 방으로 옮길게 무엇이 있는지 꼼꼼히 봐주시더라구요. 저희는 가전 가구가 손상 없이 바닥코팅 손상없이만 신경써주시면 좋겠다 생각하고 큰 기대를 안했었는데 가전가구,바닥코팅 손상없는건 물론이고 이사 후 서비스도 좋아서 나중에 이사를 가면 또 영구이사를 이용하고 싶은 맘이 들더라구요. 특히 66호점 임영석 5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날씨도, 이사갈 집 바닥코팅도 까다로운 조건임에도 깔끔하게 이사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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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종현 고객님- 이사에 대한 좋지않은 기억으로 이번 이사에도 걱정 많으셨을텐데요, 고객님의 걱정이 신뢰로 바뀌는 만족스러운 이사 되셨다니 기쁩니다.^^ 칭찬후기에서 고객님의 마음을 헤아린 66호점의 노력이 느껴지는듯 하네요~^^ 소중한 격려말씀은 해당지점에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감사드리며 새 보금자리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서비스 실행지역점 : 66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