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109호 지점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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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윤선 | 작성일 | 2016-04-21 |
지역(출발지) | 용산구 후암동 | 지역(도착지) | 용산구 용산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109 |
[용산구 후암동]에서 [용산구 용산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생후 10개월된 아기 엄마여서 이사를 앞두고 유독 걱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삿짐 정리할 여유도 없었을 뿐 아니라 먹을거리, 입을거리 등 어떤 것이든 위생에 많은 신경이 쓰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구크린 109호 지점분들을 만나고 보니 모든 것이 기우였습니다. 노련한 솜씨로 포장 및 운반을 순식간에 척척해내시고 조그마한 아기용품 하나하나도 섬세하게 다뤄주셨습니다. 시종 쉬지 않고 일하시면서도 힘든 내색도 전혀 없으시고 친절하고 따뜻하게 저를 대해주셔서 이사가 즐거울정도 였습니다. 가구에 묻은 곰팡이도 깨끗이 닦아주시고 아기용품 조립까지..미처 생각못한 부분까지도 서비스해주셔서 고마운 마음을 넘어 죄송스런 마음까지 들 정도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치 자신의 이사인것마냥 모든 물품을 다뤄주시고 정리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109호지점 팀원분들간에도 팀웍이 좋은 것 같아 곁에서 편안한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훗날 이사때도 꼭 영구크린 109호지점분들과 하고 함께하고 싶습니다. 전혀 힘들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이삿날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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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가 있어 이삿날 더욱 정신없고 먼지등의 유해환경 탓에 걱정도 많으실텐데요, 오랜 경험에 의한 노하우와 세심함으로 고객님이 안심하고 이사를 마칠 수 있도록 해 준 109호점의 노력이 느껴지네요. ^^ 칭찬말씀은 해당지점에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다음 이사때도 한결같은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109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