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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집으로 이사가는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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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 영옥 | 작성일 | 2016-04-14 |
지역(출발지) | 성북구 장위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35점 |
[성북구 장위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오늘은 12년만에 새집으로 이사가는날이다ᆢ 이사걱정 하고 있던중에 주변에서 영구네 이사로 하라고 소개 받았다ᆢ전번을 받아 버튼을 누르고 다음날 견적 내려오셨다 견적내러 오신분도 친절하고 묵은짐이지만 왠지 믿고 맡길수 있어 맴이 흐뭇~~ 나름데로 다 알아서 해준다지만 제가 버리고 하는것은 미리 해둬야 이사할때 편할것 같아 직장다니지만 퇴근후 틈틈히 정리했다ᆢ 피곤도 하지만 깨끗한 집으로 이사간다는 맘에 힘든것도 행복한 미소로ㅋ 드디어 이삿날이 되었다ᆢ 8시가 안됐는데 일찍도 오셨다ᆢ 남자분 세분에 여자한분 오셨는데 첫이미지가 너무 좋았다 영구크린은 마스크도 중요시 여기나 봅니다 ㅋㅋ 오시자 마자 시작하겠다며 드뎌시작ᆢ 늘 하시던 분들이라 손발이 능숙하게 움직이면서 팀분들이 호흡척척~~ 오래전 이사할때와는 전혀 다르게 우ㅡ와 하고 환호성 절로 나왔다ᆢ 친절하게 물어보면서 신속하게 일하시는 영구크린팀원들 또 주방일 보시는 주방언니ᆢ 정말 잘하시네요ᆢ 저는 손하나 까딲 안하고 다 해주시는 235호점 직원분들 감사하네요 묵은짐이 많아 차량 두대에 한대 추갸해야 하는데 제가 여기저기 돈이 많이들어가 비용부담 갖으니 두차에 이빠이~~저 배려까지 해주시고 죄송하면서 너무 감사합니당~~^- ^ 드뎌 많은짐 가득싫고 마무리 깔끔하게 해주시고 새집으로 고고씽~~ 간단히 식사후 다시 짐풀기 작전~~ 사다리차에 또 또 바쁘게 시작되네요 입주청소 해놓은터라 여기 청소는 저기보다 쫌 편할듯~~ 그래도 집이 저기나 여기나 쌤쌤이라 묵은짐 버리고 온다 했지만 그래도 짐 빵빵~~ 좁은데도 호흡착 으로 알아서 다 해주시는 235호점 식구들 제 집 일이라 저도 손발 움직이려 했지만 주방언니 왈 고객님은 일하지 말구 오늘은 저희들 한테 맡기라 하시며 못하게 하셨다ᆢ 저는 그말씀에 감동~~ 제가 도우면 주방언니 일손도 조금 편할텐데~~ 여자마음 여자가 안다고 이사준비에 힘들었을텐데 하지말라면서 혼자 쓱쓱 하시는언니 ~~ 너무너무 감샤해요 버리고 온다 왔는데 풀어 놓으니 또 한가득이네요 우째요ᆢ 그래도 여기저기 정리하니 많던짐도 어디로 숨어버렸네요 대단한 분들이죠~~ 분주하게 5시간저도 하니 어느정도 정리가 끝났네요 청소기 틈틈히 미시며 정리 정돈 완벽하게 끝 제바 나중에 틈틈히 손가야 하겠지만 이정도만도 너무 감샤요ᆢ 235호점 팀원분들 너무 고생하셨슴다ᆢ 너무 너무 감샤요 ^-^ 영구크린 싸랑합니다 ♡♡♡ 이사하는 분들 계심 열시미 추천하겠슴다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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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행복한 하루! 밝은 미소 하나만을 바라보며 저희 영구크린,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구슬땀 흘리며 서비스에 적극 매진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겠사오니,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릴꼐요~^___^ 새 보금자리에서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께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남영옥 고객님~~^_^ 서비스 실행지역점 : 235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