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영구크린 이사를 접했는데 다른 이사짐센터와

품격이 다른 서비스를 받고 너무을 받아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저희는 장거리 이사로 경기도에서 경상도로 먼 거리를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이사들과 비슷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별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이사 당일 정확한 시간에 맞춰 도착하여 이사짐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집은 아이가 2명이 있어서 먼지 때문에 잠시 자리를 비웠고 배우자 혼자서

이삿짐 운반을 감독 하고 있었습니다.

제품하나하나 신경써 주셨고, 또 보통 이사하는 날 사장님이라고 해야되나?

총괄하는 분이 거의 안 오는데 영구크린은 오셔서 확인하고 또 확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89호팀 여자분과 더불어 팀장이라고 해야되나??? 그분들께서 그냥 편안히 계시고

이사짐 운반할때 파손되는 물건이 있느지만 보셔도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가 다른이사짐 센터들과 비교하여 품격이 다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또 이사오는 지역에 와서도 꼼꼼하게 배치해주셨고 시간도 다들 신속정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숭아 향이 나는 피톤치드도 좋았고, 스팀으로 마지막 케어해주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다른 이사들은 이런 피톤치드 항목이 있는데도 본인은 빨리 퇴근하려고 이런 서비스도 안해주고 퇴근

하기 일쑤인데 영구크린은 다르다는 점 이번 이사를 통해 많은 걸 느꼈습니다.

차후에도 이사하게 된다면 영구크린 이사를 이용할 것이고, 주변 지인에게도 영구를 추천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꼼꼼하고 신속정확하게 해주신 영구크린 무빙사업부 89호점에

많은 칭찬과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