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친절 봉사 깔끔 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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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평국 | 작성일 | 2016-03-21 |
지역(출발지) | 영통구 하동 | 지역(도착지) |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수원 89호점 |
[영통구 하동]에서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방문, 이사 시작하셨습니다. 전출지가 단독주택 2층이라서 사다리차를 이용하더라도 이삿짐 빼기가 수월하지 않았을 텐데 불평없이 묵묵히, 그리고 신속히 처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입지는 자가였고 몇년간 임대를 했던터라 걱정이 좀 되었긴 했지만, 설마설마 했던 터였는데, 먼저 도착하신 이삿짐 업체 사장님, 집을 너무 험하게 사용해서 바로 이삿짐을 넣기 어렵다고 다급하게 전화를 하셨더군요. 주말이라 막히는 도로를 냅다 달려 도착해 보니 정말 가관이더군요. 벽지고 장판이고 먼지에 거미줄이 주렁주렁, 블라인드 중 일부는 줄도 끊어먹은데다 전체적으로 먼지가 눌러 붙어서 꼬질꼬질하고, 창문이란 창문은 스티커가 다닥다닥. 아울렛은 파손 내지는 손상, 주방가구 시트지는 너덜너덜, 회전식 신발장도 파손,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암튼 도착해보니 사장님과 팀원들 이삿짐도 못 들이고 청소만 하고 계시더군요. 상태를 보니 입주청소라도 해야하는 수준. 그렇게 청소만 2시간을 한 후에야 이삿짐을 들였습니다. 그래도 불평없이 끝까지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칭찬이 자자했던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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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내부상황때문에 고객님의 심려가 크셨을텐데요 저희 영구크린의 서비스로 이 같은 부분에 짐을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입니다. 서비스에 진심을 다했던 89호점 높이 평가하며 이처럼 칭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내 집을 다루듯, 서비스에 정성을 담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소중한 이용후기 감사합니다. 고평국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89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