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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활의 4번째 스트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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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윤선 | 작성일 | 2016-03-06 |
지역(출발지) | 은평구 응암동 | 지역(도착지) | 응암동 힐스테이트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89호점 1팀 |
[은평구 응암동]에서 [응암동 힐스테이트]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살다 보면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있는데, 이사가 4번째로 큰 스트레스라고 들은 적이 있다. 순위야 어떻든 누구에게나 이사는 즐거움 보다 스트레스가 일반적이다.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짐 정리와 청소 등... 이사 자체도 스트레스지만 어떤 이사 업체가 와서 서비스를 할 지도 큰 고민거리였다.
이사 당일 아침 일찍부터 곽기봉 팀장님(나중에 명함을 내가 달라고 했다)과 팀원들이오셔서 정성스레 이사짐을 포장하셨다. 유리그릇과 가구등 세심한 취급이 필요한 이사짐이 많았지만 팀장님과 팀원분들이 하나 하나 성의껏 포장을 해 줘셔서 큰 믿음이 갔다. 특히 그릇을 좋아하여 주방에 유리그릇이 많았는데, 주방을 담당하는 이모님께서 에어쿠션으로 잘 포장해 주셔서 깨진 그릇 하나 없었다. 이사날이 손없는 날이어서 사다리 차가 5시 넘어 도착하여 전체적인 이사가 늦게 끝났었다. 모두 지칠만도 한데 이모님이 팀원을 다독이시고, 힘을 내어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좋은 팀장과 팀원이 있는 베스트 팀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9년전에 혼수로 준비한 장농이 크고 무거워 처음 이사올 때 엘리베이터로 옮기다가 장농 다리가 부러지고 흠집이 나 속이 크게 상한적이 있었다. 그 애길 들으시고, 곽기봉 팀장님이 1시간 넘게 장농 3개를 다 분해하고 또 이사한 집으로 옮긴 후 다시 조립해 주셨다. 참 정성스럽고 감사한 일이다. 일의 중요함과 덜 중요함, 크고 작음를 떠나서 자기 일에 열정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땀 흘리는 분들을 보는건 행복한 일이다.이런 분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감사한 마음 두서없는 적는다. 곽기봉 팀장님, 팀원 분들 그리고 이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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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진심을 다할때, 이처럼 기분좋은 결과가 이뤄짐을 저희 영구크린 잘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진정성있는 자세로 언제나 서비스에 매진하며 고객님의 편안한 하루를 도모하고 있는데요. 고객님이 이를 헤아려주시고 이처럼 격려해주심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영구크린 서비스 만족해주시고 성원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기분좋은 서비스로 고객님께 휴식같은 하루 전하는 영구크린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윤선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89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