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 전에 친구를 통해  영구크린 216호점을 소개 받고 이사는 했었습니다.

처음 영구크린을 통해 이사를 했는데 너무너무 좋아 1년 조금 지나 다시 이사계획이 잡혔을 때

고민 하지 않고 바로 영구크린 216호점 1팀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첫 번째 이삿날은 비가 엄청 쏟아졌었는데 일일이 모든 가구며 살림살이들을 꼼꼼히 물기 닦아

정리해 주시고 이번에는 아침부터 눈이 쏟아지고 엄청난 바람과 함께 영하 10도가 넘는 날씨에도

끝까지 웃는 얼굴로 잘 마무리 해 주신 216호점 1팀장님과 팀원님들 정말 감사해요..

이삿날이 휴일입니다 라는 문구에 맞게

항상 오시면 짐 파악해주시고 나서 팀장님은 바로 '커피 한잔 하시고 이따 뵙도록 하겠습니다.'

하시면 끝입니다.

이삿날 신경쓸 것 많은데 이사짐만큼은 든든한 영구크린 덕분에 편한 날이 되었습니다.

몇달 전 동생네도 이사를 했는데..( 다른 업체 통해서.. ^^;;;)

친정엄마가 비교해 보시더니 영구크린만큼 깔끔한 곳이 없다고 하시네요..

이삿날 아는 분이 전화해서 이사업체 소개해달라고 해서 바로 또 영구크린 216호점 1팀 소개

해 드렸어요.  저도 3년 뒤에 또 이사계획 있는데 그때도 당연히 영구크린 통해서 이사할 계획입니다.

항상 고객편에서 생각해 주시고 수고해 주시는

영구크린 216호점 1팀장님과 팀원분들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