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날을 너무 추웠지만 마음은 따듯한 하루 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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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창노 | 작성일 | 2015-12-29 |
지역(출발지) | 성동 하왕십리 | 지역(도착지) | 인천 송도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6팀 204 |
[성동 하왕십리]에서 [인천 송도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2015/12/27 기나긴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인천 송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음도 마음이었지만 오랜만에 이사에 내심 걱정도 많이 되었거든요. 아침 8시 부터 시작 예정이었지만 미리 와주셔서 진행 예정 부분들 먼저 잡아주신 팀장님 뵙고 나서 이사에 대한 걱정은 바로 사라졌습니다. ^^ 바로 짐을 싸기 시작 해서 한분씩 방 하나씩 맡아서 처리 해주시는데 정말 꼼꼼하고 빠르시더라구요. 특히 냉장고 청소나 있던 음식들 싸주시고 하시는 부분도 너무 감사 했고 정말 손하나 까딱 하게 안하시더라구요. 제방 맡아서 해주셨던 건장하신 남자분 고생 많으셨을텐데 개인적으로 더 감사 드립니다. ^^: 15년 만에 해본 이사인데 영구이사 덕분에 정말 맘편하게 마무리 했구요. 역시나 몸 편한거보다 맘편하게 해주시는게 최고 더라구요. 이사는 짐 서비스 라고 생각해 왔는데 일하시는 분들 마인드에 정말 감탄 했습니다. 54층 이사여서 사다리차도 안되는 상황에 인상한번 안찌푸리시고 엘레베이터로 하나하나 해주신 부분도 다시한번 감사 드리구요. 덕분에 저희 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항시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다가오는 연말/새해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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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의 이사- 거주지역이 바뀌는 이사기에 일부 염려하셨던 부분이 공감갑니다. 그러나 이 같은 고객님의 근심을 204호점이 완벽하게 타파함이 보이네요^^ 꼼꼼한 서비스과정, 사다리차없이도 빈틈없는 결과 이뤄낸 204호점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극찬말씀에 204호점이 빙긋 미소지으며 이 글 읽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행복이 번지는 기분좋은 격려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행복하시고,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이창노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04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