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무슨 돈을 들여서 청소를 맡기나 하는 마음으로 제가 직접 어머니와 함께

이사전 청소를 해볼 생각 이었으나 너무 더럽고 지저분해서 도저히 엄두가 안나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조영구씨 이름을 믿고 영구크린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크린마스터 두분이 오셔서 청소 끝나기 1시간 전에 연락 주신다고 완전히 청소가 끝나면

검수 시간이 있다고 하셔서 저도 볼일 보다가 오후 늦게 연락받고 청소후 현장에 도착했는데

이게 웬걸 정말 너무 깜짝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그렇게 지저분하고 더러운 집이

완전 새집같이 되어있는 겁니다. 부엌의 싱크대며 욕실의 수전까지 반짝반짝!

또한 닦기 힘든 창틀 방충망 후앙까지 정말 너무나 완벽하고 깨끗하게 청소해 주셨습니다.

맡기기전 반신반의 했던 제 마음이 기우였다는 것을 깨달으며 검수하고 결제하는데

너무너무 흐믓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아울러 다시한번 감동 새집을 만들어주신 226호점 크린마스터 이우규 김미숙님께 감사 드리고

영구크린 직원 분들과 조영구씨께도 무한 감사 드립니다.

너무도 완벽한 서비스를 받아 다음에는 가정이사도 영구크린에게 맡길 생가입니다.

앞으로도 나날이 더욱더 사업 번창 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기쁜 마음으로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