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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기도 30호점 정경섭팀장팀 대! 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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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인섭 | 작성일 | 2015-12-14 |
지역(출발지) | 경기도 공세동 | 지역(도착지) | 경기도 보라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30호점 |
[경기도 공세동]에서 [경기도 보라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은 아니지만 11월 28일 이사를 한 황인섭이라고 합니다. 물론 저 혼자 사는 건 아니구요, 와이프와 24개월 된 아이가 있어서 처음에 이사를 결심하게 되었을 때는 무지 두려웠습니다. 아무래도 와이프는 24개월 된 아이를 care해야 할 것 같고, 저 혼자 진행해 야 하는 상황이라 그런 마음이 들었나 봅니다. 하지만 2년 전 그러니깐 2013년 11월 29일 날, 그 때도 상황은 같았습니다. ㅠㅠ 와이프가 임신&출산하여 조리원에 있는 상황이라 저 혼자 옮겨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그 때를 다시 한번 remind 해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웹사이트에서 칭찬하는 내용 중에 사진과 함께 여러가지 기능이 들어 가 있던데요, 제가 혼자하는 이사라서 사진은 힘들었습니다... 참 아쉽네요) 1)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 남자 3분, 여자 1분이 오심. 2) 옮기는 지역, 옮겨갈 지역의 방 혹은 집의 손상이 거의 없음 - 밑에 담요 등 무지하게 깔아서 작업하십니다. ^^ - 만약 있을 지라도, 마무리 작업 끝장입니다. 3) 이사 걸리는 시간은 업계의 1위라고 생각합니다. - 그 때 같은 시간에 한 3~4군데 이사했던 거 같던데요, 저는 사정이 있어 늦게 빼고 제일 먼저 출발했어요. ^^; 4) 이사 시에 냉장고, 집 청소가 기본으로 해주시구요, 서비스 완전 굿입니다. 5) 팀장님 얼굴보면 믿음이 갑니다. - 팀원은 상황에 따라 바뀌는것 같지만, 팀장에 따라 분위기라든가 일하는 style이 다름. - 들어갈 집 문이 오래되었는 지, 잘 안맞았는데 그 무거운 문을 들어서 경첩 고정을 하나 하나 다 하시더군요. 감사합니다. 꾸벅. 이렇게 2년 전에 진행하고 나서 다시 이사하는 상황이면, 어느 누구라도 같은 분께 연락드리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역시 같은 생각이라 연락드려 상담받고 다시 이사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도(2015년 11월 28일) 역시 위에서 언급했던 대로 진행해 주셨고요, 그 외에 추가적인 내용을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원하는 시간은 말 그대로 고객의 원하는 시간입니다.(delay없습니다.) 2) 고객의 조그마한 요청사항도 그대로 해주십니다. - 24개월 얘가 있어 얘 짐 먼저 부탁드렸더니 청소까지 깔끔합니다. 3) 2년 전 팀장님 style은 그대로더군요, 확실하게 진행해 주십니다. 최! 고! - 전에 살던 사람이 박아 놓았던 못이라던가, 인터넷 설치 기사가 와서 설치하는 데 청소 다했다고 조심하라고 말씀해주시던 모습은 고객의 입장에서는 가장 큰 믿음이 갑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에도 이사 진행있으면, 요청드릴까 합니다. (다른 분들처럼 사진이 들어갔으면 하는데 아쉽네요, 다음에는 사진을 좀 찍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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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의 서비스만큼이나 꼼꼼한 고객님 칭찬후기에 방긋 미소짓게됩니다^_^ 서비스 이용후기와 칭찬메시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구크린은 규정자재와 메뉴얼을 통해 대한민국 어디서나 동일한 최고의 서비스품질을 유지하고 있는데요v^^v 때문에 이삿짐의 손상이나 파손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구요. 최적의 프로세스를 통해 신속-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답니다v^^v 다음에도 오늘 이상의 완벽한 서비스를 약속드립니다. 저희 영구크린, 변함없이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릴꼐요~~^_^ 진심어린 격려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황인섭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30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