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금요일 오늘 진짜 영하7도였는데 체감온도는 더했던 진짜 귀떨어질날씨였네요 ~~~

너무 감사하고 죄송도하구 이렇게 몇자 적어보네요 포장이사 참 마니해봤지만 ~~

이렇게 친절하시고 더 고생하시면서 저보고 웃으면서 웃으면서 하면 더 기운난다하시면서

말씀해주시던 김ᆞ성ᆞ기 아지씨 ㅋ 이름이 민망해서 ㅎㅎ

그외에 같이오신분 3분들 도 정말 웃음잃지않고 열심히 깨끗이 잘 마무리해주시고

인천까지와서 집 건물 구조때문에 힘드셨을텐데 웃으면서 해결해주시고 가구배치도 잘해주시고

조언도해주시고 덕분에 이 많은가구가 다 들어올수있었네요^^

김성기 아저씨 젊었을땐 아동장 하나는 거뜬이혼자 옮겼는데 이제는 힘이 조금드신다고 ㅋ

한번크게웃었네요 제치도 많으시고 다들 정말 고생하셨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모님도 정리 정말 깨끗깔끔하게 해주셔서 제가 손 댈때가 없네요 ㅋ

마지막으로 가시면서 저보다 더 고생하셨을텐데 저희보고 행복하게 사세요~~~

부자되세요 라고 말씀해주시고 가시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첨이네요 ~~포장이사하면서ㅠㅠ

제가 더 감사한데 말이죠 ~~ 너무 기분좋게 이사잘해서 새집에서 정말 행복하게 잘 살것같아요^^♡

♡ 09 크린 정말 친절하시네요~^^ 대박나시구요^^♡

성기아저씨께 제가 내년에 이사또 할껀데 꼭 저희집 이사 부탁드렸어요^^

제가 아저씨 관두면 안됩니다 ! 라고 농담했어요 ㅎㅎ 암튼 저도 오늘 마니떨고 ㅠ

힘든데 참고맙고 감동받고 감사드리고싶어서 피곤함을 참고 글 써봅니다

대박나시고 파이팅입니다 09크린! 아ㅡ휴대폰으로 적었더니 중지손가락 마비 올것같네요 ㅋㅋ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