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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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13호점 비왔지만 기분좋게 끝냈어요. (사진첨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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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미정 | 작성일 | 2015-11-26 |
지역(출발지) | 연수구 옥련동 | 지역(도착지) | 연수구 옥련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3호 |
[연수구 옥련동]에서 [연수구 옥련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며칠전부터 비소식에 맘이 좋지않았어요 영구차가 드디어 도착. 4년전쯤에도 영구다른 지점에서 했었기에 더 반웠던 영구.
잠시 비가 안와서 다행이다하며 시작됐죠 하지만 다시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팀장님급?? 정도 되시는 부분 외치셨죠 " 속지 잘챙겨서 싸라고" 비맞을거 대비해서 좀더 신경써주셨어요 1층에 잠시 내려갔는데 사다리 담당하시는 분이 "추운데 왜 나오시냐고" 하시며 오히려 저를 더 걱정해주셨어요 사실 밖에서 하시는분이 더 춥죠 주방담당하시는분은 친절하게 이런 저런 얘기도 해주시고 싱크대가가 그전집은 확장을해서 넓었는데 이사간곳은 좁았는데. 신기하게 알아서 다 착 착 넣어주시더라구요. 손안대도 되게 깔끔하게 마무리 됐어요. 그리고 싱크대 수납 공간 만드는 봉사오라고 달아주신다고. 근데 근처에 파는 곳이 없어서 아쉽지만.그건 포기. 먼저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고마웠죠. 팀전제 분위기가 좋았어요 함께 하신지 오래된듯 손발이 척척 맞아보였어요. 좀 무거운게 있으면 한명 와줘요. 하면 바로 오시고 서로 서로 돕고 꼼꼼하게 포장도 해주시고 비가 오락 가락했지만 직접적인 비오는날 이사는 아니어서 참다행이구요 배치할때 조언도 해주시고 사실 금방 금방 판단이 안될때 많은데 조언덕에 편하게 배치하고 마무리 스팀청소까지 알차게 편한 이사했네요 특히 아이방 정리는 저보다 깔끔하게 잘해주셨던데요. 솔직히 공간이 좁아서 벽장처럼 작은 공간을 포기 할뻔했는데 센스배치로 공간 살려주셨어요. 그부분 감사. 감사..ㅎㅎ 바닥에 보강 꼼꼼히 깔고 속지 넣고 단단하게 테이핑하고 일반인들이라면 못하게 일사천리로 딱딱 빠르게 하시더라구요 화장대 위 물품들은 뽁뽁이로 꼼꼼히 싸시고 주방쌀대 봤는데 박스 아끼려고 막 넣고 하시않고 적당히 넣고 테이핑 하시더구요 준비를 위해 아끼지 않고 꼼꼼하게 해주시는게 보기좋았고 일단 오셨분들 모두 모두 친절하셨어요. 그게 제일 좋았던것 같네요 이사가셔서 덧신신고 하시면서 저희 부부에게도 신으라고 권해주시고 덕분에 이사도 빨리 끝나고 이삿날 평소처럼 잘수 있었던것 같네요 213호 팀분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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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정고객님^^ 저희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시고 이렇게 정성스럽고 진심가득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삿날 비소식이 들려오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죠ㅠㅠ 213호점분들께서 더 세심하고 꼼꼼하게 포장과 운반을 해주셔서 한시름 놓이셨나요^^ 고객님의 짐을 내것처럼 생각하고 오랜 기간 숙련된 노하우와 실력으로 그때그때 상황에 대한 빠른 판단과 완벽한 진행이 영구크린의 자랑 아닐까요~^^ 힘들고 정신없을 거라 생각되는 이삿날을 제대로 휴일로 만들어주신 213호점분들께 저 또한 감사인사 전달드리겠습니다^^ 영구크린과 함께 시작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