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추천합니다.(사진첨부) | ||
---|---|---|---|
작성자 | 한국희 | 작성일 | 2015-11-19 |
지역(출발지) | 군포시 금정동 | 지역(도착지) | 노원구 월계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6호1팀장김상호팀장님팀 |
[군포시 금정동]에서 [노원구 월계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결혼하지 8개월만에 임신도 하고 몸상태가 좋지않아 친정집 근처로 이사를오게되었습니다. 요새 많고 많은 이사업체중 고민중이던 친언니가 8월에 영구에서 이사를 하였는데 강력 추천으로 거리가 멀수도있지만 바로 상담을하고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 꼭 그때 하셨던 그팀장님으로 부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두근거렸던 11월6일금요일 이삿날 솔직히 이사하시는분들을 색안경끼고 보는건 아니지만 약간은 더러운작업복에 무뚝뚝한 분들이 오실줄알았는데 정말 너무 깔끔하고 싹싹하신 분들이 와서 놀랐습니다. 살던곳이 차하나 세우기 힘들던 곳이라 걱정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팀장이 지휘아래 척척 진행되었고 편하게 쉬고계시면 된다고하여서 정말 차안에서 오랫만에 휴식을 취하면서 있었던것같습니다. 신혼살림이라 무조건 큰게 좋은걸줄알고 냉장고도 천리터가되고 세탁기도 통돌이중에서는 제일큰걸로 샀었는데 삼성기사분들도 힘들어했던 냉장고를 정말 기술적으로 옮겨주셨습니다. 드디어 이제 이사갈집으로가서 짐을 옮겨주시는데 정말 상상하지못한일이 생겼습니다. 집구조상 꼭 세탁기가 화장실안에들어가야하는데 세탁기가 화장실문이 너무 작아서 들어가지 못하는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남편도 회사일이 바빠서 혼자 이사를 하고있던중에 의논할 사람하나 없이 정말 막막했는데 팀장님께서 삼성에 직접전화를 주셨는데 삼성에서도 16k키로 이하 세탁기만 분해해주신다고 해서 제가 동동거리고 있자 팀장님께서 정말 맥가이버처럼 톱으로 문 양옆을 잘라서 세탁기가 들어갈수 있게 만들어주셨습니다 . 이사를 하다보면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일이 발생하고 가구배치를 수천번 고민고민하고 갔지만 크기나 콘센트 문제로 고민을하게 됩니다. 하지만 팀장은 오랜 경험때문인지 원래 생각햇던 위치보다 괜찮은 위치를 제안해주셨고 지금 정말 친정식구들과 남편이 저번집보다 평수가 작아졌는데 살기는 더 좋다면서 칭찬을 해주신답니다.
이사라는것은 어렵고 큰일이고 무조건 가족중에 남자가있어야 한다고생각을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먹고살려면 평일에 남편은 일을해야하고 혼자하는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이사전날까지 연차를 못쓴 남편은 원망하고 바가지를 엄청 긁었는데 영구 김상호팀장님을 만나서 남편 바가지안긁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이쁘게 살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밑에사진은 팀장님이 저희집 세탁기를 위해서 열심히 톱질을 해주신 모습입니다. 알고보니 따로 인테리어업체사람을 부르면 돈이 많이들더라고요 ㅠㅠ 정말감사합니다 팀장님 전세사는한...앞으로 계속부탁드려용 ㅎㅎ
|
|||
주거공간이 바뀌는 이사- 그간 사용하던 살림살이가 제 위치를 잡는 과정이 필요한대요~ 이 같은 상황에서 세탁기문제로 고민이 크셨음이 보입니다. 그.러.나!! 안되면 되게하는 불굴의 의지로 영구크린은 이루고 또 해내고야 맙니다 그것이 프로, 그것이 영구크린이 갖춰야 할 덕목이니까요v^^v 앞으로도 고객님의 희망을 이루며, 좋은 서비스품질 이루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따스한 격려말씀과 칭찬메시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행복하세요 한국희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