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202호점 2팀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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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미영 | 작성일 | 2015-11-07 |
지역(출발지) | 성남시 은행동 | 지역(도착지) | 광주시 삼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02호점 |
[성남시 은행동]에서 [광주시 삼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결혼하고 처음으로 포장이사라는걸 했읍니다 다음달이면 애기가 태어나기 때문에 좀 넒은곳으로 갈려고 202호점 2팀에 맡기게 됐읍니다 작업조건이 안 좋아서 아침에 비가 많이 오는데 그 비를 다 맞고 차 다 빼고 하시느라 추우셨을거예요 처음 이사라서 걱정도 되고 좀 창피하기도 했읍니다 좀 지저분했거든요 그래도 이모님이 웃으시며 버릴거 골라주시며 걱정말라고 하시데요 도착지가서도 분류해서 차곡차곡 정리를 해주시고 팀장님 옷정리 참 잘해주셨어요 다른 삼촌도 정리정돈 커텐을 사다놨는데 그것까지 다달아주시고 마무리청소도 몇번이나 닦아주시고 마지막으로 스팀에 피톤까지 덧신도 주시면서 이사할때 아니면 언제 신어보냐고 하시며 주셨어요 처음 영구에 했는데 이미지가 너무 좋았읍니다 모든게 처음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앞으로 쭉 영구이사를 원할거같아요 끝나고 가시면서 출산 잘하라는 인사까지 잊지 안으시고 정말 오늘이사300백점만점에 300점이라도 모자랄거같아요 다음에도 영구크린 잊지 않을겁니다 꼭 다시연락드릴께요 그때까지건강하세요 팀장님 감기 꼭 나세요 다음에뵈요 뿌잉 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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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쭈~~욱 영구크린^^ 서비스에 대한 극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황미영 고객님! 우천에도 굴하지 않고 열정적인 자세로 서비스임한 202호점 칭찬해주셨네요*^^* 좋은 서비스, 편안한 이삿날을 위해 진심을 다했던 202호의 마음이 고객님꼐 닿았음이 보입니다. 격려말씀 감사드리며, 새 보금자리에서 언제나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황미영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