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이삿날인데.....꼭 글을 남기고 싶어서...이렇게 한자 적어봅니다...ㅋㅋㅋ

아....이사란 이런거구나,,,,느낄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넘넘 만족을 넘어서 이건 감동입니다.....고객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감동이사...

김형기 팀장님과 함께....말없이 알아서 척척 일하시는 우리 엄마 같은 이모님과 

멋쟁이 삼촌들....한분한분 성함을 적어서 널리 알려드리고 싶지만....

팀장님 성함만 물어봤네요...고객님이 만족하면 된다며...웃으시며 성함 말씀하시길 부끄러워하시는

삼촌님들.....넘넘 감사합니다...

이사 처음 해본거 아닙니다....와우...이사 생각만 하면...짜증부터 밀려왔습니다...

이번에도 별반 다를꺼 없다고 생각했는데....이사....영구크린 109호점 짱짱맨들을 만나고....

이사란 이런거구나....느낄수 있는 하루 였습니다....김형기 팀장님....넘넘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많은짐을 땀을 뻘뻘 흘리시며, 일하시는데.....한번도 찡그리지 않고, 웃음으로 진심으로

고객만족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시며, 마지막까지 말끔히 청소해주시고, 끝까지 확실히 책임지고

확인까지 해주셔서, 이삿날이 짜증나는 날이 아니라...즐거운 하루가 될수 있었습니다...

김형기 팀장님....저희 또 이사할꺼에요~꼭!!! 김형기 팀장님외 한팀이 와주셔용~~~^0^

영구크린 번창하세요~ 김형기 팀장님외 짱짱맨 삼촌분들 완전 멋져부려용~~~~~주방을 후다닥

깔끔히 정리해주신 이모님도 완전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오늘 넘넘 감사했습니다.....

저희 다음번 이사할때~ 꼭꼭~!! 다시 뵈어용~~~다시한번 넘넘 감사드립니다.

오늘 고생하셨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