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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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원 240호점 대박 칭찬합니다.~~완전 감동의 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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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희 | 작성일 | 2015-09-22 |
지역(출발지) | 수원시 매탄동 | 지역(도착지) | 수원시 매탄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수원 240호점 |
[수원시 매탄동]에서 [수원시 매탄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감동을.... 이런 걸 감동이라 부르는 거겠죠? 정말 다른 표현이 안나옵니다. 저는 지난 9월 16일 수요일에 이사를 했습니다. 부득이한 상황으로 저 혼자 짐 많고 정말 힘든 이사를 빨리 해야했기에 부담감이 엄청났죠. 그런데 내 가족도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해주진 않을거예요. 제가 이사 후 오후 출근이었기에 그 점도 배려해 주시고 아침 일찍 아파트에 오셔서 꽉 막힌 주차 지역을 다 일일이 전화하셔서 온갖 안좋은 얘기를 들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웃으시며 응대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건 단순한 직업적 친절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아파트 사람들이 험해서 차 빼달라니까 전화로 많이 화내죠?" 라고 하니까 "아닙니다. 이런 게 다 제가 해야할 일인걸요. 괜찮습니다." 하며 환히 웃어주시더라구요.
초등생 아들이 자고 있으니까 작은 속삭임으로 "애기 더 자게 조용히 짐 쌀게요."라고 하시며 방문 살며시 닫아주시던 모습 잊지 못할 거예요. 하나하나 짐 정리에 깔끔하고 세심한 건 당연한 거구요. 늘 웃으시면서 힘드실텐데도 친절한 하나하나의 행동이 완전 몸에 배이셨더라구요. 먼지하나 없이 청소해 주시고 못 박을 곳도 다 해주시고 목욕탕 작은 전구 하나하나까지 저 혼자 못할까봐 다 갈아주셨습니다. 제가 또 완전 큰 샹들을 새로 사서 못달고 있었거든요. 그것도 직접 다 달아주시고 (무척 힘들고 무거웠거든요....) 땀 흘리시는 모습에 눈물까지 날 뻔 했다니까요. 아들녀석 학교에서 오니 친절히 맞아주시고 제가 계약잔금때문에 집 비우고 여기저기 다녔는데 제 아들 녀석 봐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정수기며, 가구 들어오는 것까지 대신 다 받아주셨다니까요. 제가 엄청 죄송해하니까 괜찮다며 편히 천천히 일 보시라던 그 환한 웃음의 얼굴.... 정말 감사합니다. 또또 감사합니다. 이사날이 휴일이되게 하겠다던 영구 크린의 슬로건이 바뀌어야 할 듯 합니다. 이사날이 감동이다~~~!!!!! 정말 완전 칭찬드립니다. 수원 240호점 서길완 사장님(?)(대표님인가(?) 호칭은 모르겠지만...암튼 서길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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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의 말씀으로 서비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희 고객님^^ 남겨주신 글에서 240호점이 서비스에 임한 자세와 마음가짐이 전해져오네요 주차구역 확보에 있어서도 웃으며 룰루랄라~ 작은 행동하나에도 긍정적인 마음과 진심을 다하는 자세...고객님 글 곳곳에서 240호점이 정성을 다하고 있음이 느껴져 자랑스런 마음이 큽니다! 240호점에 높은 평가 내려주시고, 영구크린 가족모두가 뿌듯할 수 있도록 이처럼 알려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이토록 큰 사랑받은 240호점 가족여러분, 축하드립니다. 고객님의 말씀과 같이 이삿날 휴일선언을 넘어 이삿날 감동선언~~! 외치는 영구크린되겠습니다*^^* 서비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희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