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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16호점 5팀 가정이사 칭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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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혜진 | 작성일 | 2015-09-15 |
지역(출발지) | 서울시 중랑구 | 지역(도착지) | 경기도 김포시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6호점 5팀 |
[서울시 중랑구]에서 [경기도 김포시]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8/29에 이사를 했는데 집정리와 아이 학교 등등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인터넷 댓글도 안쓰는데 너무 친절히 잘 해주셔서 감사의글 을 올립니다.
저희가 전에 살던집이 주택이라 옥상에 화분이 많은데 매매계약할 당시
반은 가져가고 반은 매수하신분이 키우겠다고 하셨어요.(명의자 어머님이 랑 구두계약이죠)
그런데 이사당일에 명의자(딸)이 찾아와서 전세를 놓아야한다며
옥상에 있는 화분을 전부 치우라고 하는겁니다. 그 어머니는 뒷짐지고
뒤로 물러서서 아무말도 없이 모르는척 하고, 딸은 소리지르며 난리를 쳤어요.
정말 황당했지만 시간을 지체할수 없어 이삿짐센터 직원분께 너무 죄송했지만
전부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화분중엔 우리가 이사올 당시부터 있었던
큰화분도 있어서 사다리차에 실을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할수없이 삽으로 흙을 퍼서 자루에 옮겨담아 밑으로 내리는 작업을 해서야
겨우 다 내릴수 있었습니다. 갑작스런 상황변화에 저도 너무 짜증스럽고 화가났는데
얼굴한번 찡그리지않고 성심껏 해주신 모습에 정말 감사했어요.
그일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늦게 끝났는데 마무리 작업까지 깔끔하게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사온 집에서 오래오래 살아야겠지만
그래도 다음에 또 이사를 하거나 제 주변지인이 이사할일이 생기면
영구이사 적극 추천할게요~^^ 마지막으로 먼저집에서 옥상난리때문에
롤스크린을 못떼어 왔는데 그것도 떼어다가 달아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최선을 다해 해결해주려는 모습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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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이 크셨을꺼 같습니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 고객님의 마음만 편안하실 수 있다면, 저희 영구크린- 어떤 미션도 척척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행복하셔야 저희도 웃습니다^0^ 앞으로도 고객님이 미소짓는 서비스, 고객님이 만족하실 수 있는 편안한 서비스로 모실것을 약속드립니다. 서비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혜진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