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영구이사 2번째 이용(사진첨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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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은수 | 작성일 | 2015-08-20 |
지역(출발지) | 일산구 일산동 | 지역(도착지) | 일산구 풍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146호점 |
[일산구 일산동]에서 [일산구 풍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8월 7일 이사했습니다.. 사실 2년전 이맘때쯤 대전에서 일산으로 이사왔는데 그때 영구 이사 처음 했어요.. 몇번 이사하다보니 저렴한 곳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점심등 챙겨드려야하고 오전에 하면 오후에 다른집 이사한다고 급히가고 너무 맘상했었던 터라 신중하게 선택한 곳이였어요.. 그때 대전 허승원팀장님을 만나서 너무 이사를 편하게 했어요.. 날씨도 너무 더워서 저도 지쳤는데 싫은 내색 전혀 안하시고 고객님이 끝났다고 할때까지 안간다 하시더라구요.. 그때 넘 감사했어요.. 영구크린 가정청소도 그때 같이 했는데 넘 만족하고 또다시 영구이사 선택했어요.. 이번은 146호 류경환팀장님을 만났어요.. 웃음이 많으시고 기분 좋게 이사를 시작하시더라구요.. 이모님도 어찌나 꼼꼼하게 잘해주시던지.. 저의 냉장고와 김치냉장고가 깨끗하게 변신을 했어요.. 기분이 넘 좋았어요.. 점심시간 맞춰서 이삿짐이 내려졌고 저희는 부동산업무를 하러 갔는데 이사 오실분이 늦어서 1시간20분가량 더 있었어요.. 벌써 식사하시고 이사 시작할시간인데 조급해져서 팀장님께 전화드리니 걱정말고 일보고 오라면서 안심시켜주셨어요.. 도착하니 사다리차 대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이사하는 날은 왜 다 젤 더운날인지 그래도 웃으면서 싫은 내색 전혀 없으시고 잘 해주셨어요.. 그리고 기억력이 정말 짱이세요.. 거의 이사오기 전에 놓았던 물건들이 거의그 자리에 놓여있었어요.. 사소한 것 까지.. 낙서 되어있던 메모지까지.. ^^; 너무 대단하세요.. 그날 덥지만 기분 좋게 이사해주시고 저흰 너무편하게 이사하고 기분까지 넘 좋았어요.. 마지막까지 피치스톤 소독까지.. 역시 고객님이 끝났다고 할때까지 가지 않으신다면서 웃으시더라구요.. 영구이사 최고입니다.. ^^ 류경환팀장님과 팀원들 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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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용후기- 감사드립니다 한은수 고객님^^ 사진 한장한장, 정성스레 편집하시며 올려주신 칭찬말씀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2년전, 저희 영구크린과 시작된 인연이 이번에도 좋은 기억으로 남게되어 너무나 뿌듯합니다. 반짝반짝한 김치냉장고는 물론, 물건 하나하나를 그 자리 그대로 위치시킨 146호점의 눈부신 솜씨-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이 만족하실때까지 서비스는 끝나지 않는다-! 146호점의 마음가짐은 저희 영구크린 모두의 마음과 같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이 미소짓는 그 순간까지, 열과 성을 다하며 진심담는 영구크린되겠습니다. 이용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은수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