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날 영구이사에서 이사를 한 정사무엘이라고 합니다.

원래 약속은 8월 1일로 잡혀 있었는데 인테리어 공사가 부득이하게 지연되어 급하게 2일로 변경 요청

을 드렸는데요..!! 고객님 입장에서 생각하며 싫은 소리 한번 안내시고 다른 일정 있으실텐데도 조율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시간도 약속한 시간에 정확히 오셔서 진행해주시고~ 무엇보다! 제가 이

사를 많이 해봤는데.. 잃어버리는 물건 없이 최대한 가져왔던 그대로 옮겨주시고 책이나 옷 위치 등도

원상 복구에 가깝게 해주시고..! 저희가 인테리어가 마무리가 안되서 전기 선 작업하시는 분이랑 같이

작업하시느라 번잡했을텐데 항상 웃으시고 와이프가 임신초기라 이사하면서 힘들어 했는데 와이프

몸까지 신경써주시며 친절히 이사해주신 거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도 금융업에서 일하지만 고객을 상대하는 입장에서 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

다! 사실 다른데 견적을 받은데에 비해 가격이 쫌 부담되긴 했지만!! 서비스를 받고나니 지불한 돈

이 하나도 아깝지 않더라구요!^^ 한분 한분 이름을 불러드리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은데 ㅠ

명함을 집에 두고와서 그러지 못해 아쉽내요..! 이사해주신 146호점 사장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146호점 사장님들 때문에 주변 이사할때 영구이사를 적극 추천할 것 같습니다!^^

항상 번창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